알고 지낸지 20년이 넘는 녀석이 술에 취해 전화를 했습니다.
요즘 사이버 수사대인지 뭔지에 합격해서 이제 곧 공무원이 될 녀석이랍니다.
이녀석 대뜸 한다는 소리가 " 언제 결혼할래?" 였답니다..
결혼!!!
[#!_보이기..|숨기기.._!#]
지금 하고는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아직 벌어놓은 돈도 없고 동거하는 녀석과 가전제품이며, 이것 저것 장만하느라 허리가 부러질 지경이니까요..
같이 살고는 있지만 이친구도 아직은 자신이 없는듯 1년만 그냥 살아보자고 합니다..
나 역시 말로는 항상 당장이라도 결혼식을 올리자고 하지만..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살것이며, 딸린 식구가 생기면 어떻게 할것인가..
내자신 유지보수하는것도 힘든데..나 닮은 녀석까지 생겨버리면 더욱 자신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이녀석 내 심정을 아는 건지..
매사에 확실했던 이전의 나로 돌아가라고 닥달을 합니다..자기자신도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지만..
곧 그렇게 할꺼라고,,
아직도 귓가가 그 친구의 목소리가 선하네요,, "이전의 너로 돌아가라"[#!_END_!#]
<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169" target=_blank ><b>친구녀석과의 통화</b></a><BR/>[알릭] 1. 동거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답글삭제2. 고충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홧팅!
3. 매사에 확실했던 이전이 아예 없던 사람도 있습니다... 더 나은 니가 되어라! 라고 말을 듣는답니다...ㅡ.ㅜ
알릭 // 다음주에는 친구녀석들 집에 초대해서 술한잔 해야겟씁니다..<br />
답글삭제참..이글 코멘트가 짤리는 군요,,확인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169" target=_blank ><b>친구녀석과의 통화</b></a><BR/>[알릭] 간간히 그런현상이 눈에 띠었는데요... 조그의 tb.php 에 보시면 트랙백의 내용을 자르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부분이 내용을 잘라서 표시하는건가봐용.... 원래 트랙백받으면 일부내용만 표시되자나요...
답글삭제<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169" target=_blank ><b>친구녀석과의 통화</b></a><BR/>[그날까지...엉뚱이] 혼자 사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 듯 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결혼이 필수는 아니니까요. 생각을 잘 정리하시고, 힘내세요~ cheer up
답글삭제<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169" target=_blank ><b>친구녀석과의 통화</b></a><BR/>[암혈천] 저는..결혼하고싶어요. 아직 능력도 애인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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