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일요일

사삼이를 입양 보냈습니다..

두어번의 우여곡절 끝에 드뎌(??) 사삼이를 입양 보냈습니다.

한번은 구입한다고 연락을 받았지만 구매자를 만나지 못해 입양에 실패하고,

두번째는 회사 동료에게 빌려줬다가 액정이 불량이라고 다시 서비스 쎈터에 보내는 일등...

셀빅 이후에 피뎅이를 거의 쓰지 않았던 터라 익숙하지 못한 면도 있었고

나름 피뎅이 관련 홈페이지들도 몰랐던터라 그 용도를 100%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피뎅이를 계속 사용하게 해준 녀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지금도 BM-500 이라는 명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입양후에 백화현상이 보인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었는데 그 후로 다시 연락이 없는 것을 보면 한동안 사용을 안하다 보면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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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기전 박스에 들어간 SPH-M4300

암튼 입양 받으신 분 잘~~~ 쓰셨으면 합니다.

현재로서는 BM-200의 공동구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M-500을 잘 쓰고는 있지만 BM-200의 공동구매조건이 공짜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매력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관련글] wm 5.0탑재 BM-200 공동구매 안내

거기에다 BM-500 의 의무 사용기간이 11월 30일로 만료가 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BM-500에서 BM-200으로의 기기 변경은 당연한 수순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초기 물량 500대도 먹이(??)를 기다리는 늑대의 수에 비하면 극히 적은 물량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유메군의 PDA 라이프~~~

이른 아침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노총각 유메군은 PDA의 알람 소리에 잠을 꺱니다.

어제 밤 소주 몇잔을 마신 탓인지 아직 잠은 덜꺴지만 PDA에서 울린는 군대 기상 음악은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라면 지옥의 음악 소리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드라카@마이미츠 님이 만드신 [블랙잭]정각 알람 및 스피커폰, 백라이트 컨트롤 버젼 에서 BM-500 에서 사용이 가능한 알람기능만을 뽑아서 만들었습니다.

반쯤은 정신을 차린 몸을 이끌고 간단한 세면을 한후 어제 입던 옷을 대강 걸쳐있고. 피뎅이를 들고 지하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차 문을 열자마자 불루투스 GPS의 전원을 켜고 PDA의 메뉴키를 누르자 불루투스가 자동으로 연결이 되고, Core player에서 감미로운(??) 음악이  흘려나오고 네비 프로그램인 맵피가 구동이 됩니다. mortscript를 사용하면 이런 단순 반복 작업은 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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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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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y


30분만에 회사에 도착한 유메군은 사무실 자라에 앉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싱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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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o

물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말이죠..회사 메일, 오늘 회사에서 해야 할일, 뉴스를 클리핑 해놓은 자료하며 오늘 따라 싱크할 것이 좀 많아보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군요..

싱크를 마치니 아침 업무 회의를 할 시간입니다. 오늘 해야 할일을 pda를 보면서 간단히 브리핑을 하고나면 다른 사람들이 브리핑할때는 오늘의 뉴스를 봅니다..출근하자마자 클리핑해 놓은 islo를 통해서 말이죠..이렇게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눈치를 챌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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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pdf

아침 업무 회의를 마치고 공장동에 내려가 이것 저것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퇴근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죠.. 사람들하고 이것 저것 물어보고 문제가 있는 제품들을 피댕이에 저장되어 있는 도면과 비교해보고는 사진을 몇장 찍어줍니다..요즘 보고서에 사진이 안들어가면 보고서가 아니죠..

(10원짜리팁) 피뎅이용 캐드 뷰어가 있기는 하지만 도면을 PDF파일로 변환해서 PDF VIEWER를 이용해 보면 더욱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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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ewer

사진을 검토하기 위해 resco photo viewr를 열어 사진을 검토해보고는 잘못 찍어진 사진은 지워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듯이 BM-500의 카메라 기능은 SPH M4300보다 두어 단계쯤 아래입니다. 디지탈 줌 기능도 없구요.약간의 버그도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사진을 찍기에는 제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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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otes

보고서 몇장 작성하고 나니 별써점심식사 시간이군요..군대 식당하고 별차이가 없는 회사 식당에서 짬밥을 먹어줍니다..이럴떄 사진 몇장 찍어서 인터넷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하는데 그만한 용기가 유메군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협력사(하청업체)에서 온 전화를 몇통화 받습니다. 이 사람들은 먼가를 요청하면 자꾸 시간를 어기기 떄문에 전화하면서 녹음은 필수죠..예전에는 전화를 하면서 메모를 해야 했지만 지금은  AUDIO NOTE를 이용하여 자동녹음된 파일을 재생하며 업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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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ewer

오후 3시쯤 되자 친구녀석에게 빌린 돈을 갚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피댕이에 있는 resco photo viewr를 이용하여 보안카드 그림 파일을 열고,(사삼이를 쓸때에는 wallet같은 전용 프로그램을 썼지만 7년차 피댕이 유저인 유메군은 피댕이에 여러가지 전용 프로그램을 깔기보다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여러가지 용도로 쓰는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가뿐하게 계좌 이체를 통해 빌린돈을 갚아줍니다. 


(10원짜리 팁) 가득이나 잘 쓰지도 않는 각종 회원 카드들로 인해 불록 배불려진 지갑은 보안카드나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을 피뎅이에 저장해 놓으면 지갑이 훨씬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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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일도 대강 마쳤겠다.유메군은 이제부터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위해 과제물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잊어버린 영어 단어들은 mdict 영어 사전을 통해서 확인을 합니다.  디오딕이 좋기는 하지만 유료이기도 하고, 번들용으로는 영한 사전밖에 안 끼워져있어서 영한 사전, 국어사전, 옥편, 일어 사전을 한꺼번에 보기에는 mdict 만한것이 없죠..

사전 파일들을 공유하고 싶지만 저작권이라든가 하는것에 끌려다니기 싫어 공개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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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Mobile

5시가 넘어 회사에 거금 3천5백원의 타격을 입히기 위해 저녁식사까지 챙겨먹은 유메군은 내일 출장을 위해 필요한 파일들을 피뎅이에 담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파일들은 포켓 엑셀을 통해 보기도 하거든요,..(생각했던것보다 이렇게 챙겨놓은 파일들은 유용할때가 있습니다..)

출장 준비를 마친 유메군은 옷가지와 피뎅이를 챙겨들고 회사를 나옵니다. 물론 집에 갈떄도 코어플레이어와 맵피는 항상 같이 합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마친 유메군은 집이 아닌 택시를 잡으려 바깥으로 나갑니다..


오늘은 간단한 술자리가 있는 날이거든요..회사 상사를 안주 삼아 오백 몇잔을 마신 유메군은 내일 출장 걱정에 먼저 술값을 계산하고 자리를 나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가계부 프로그램을 열어 오늘 쓴 돈을 기록을 합니다...보통 혼자 사는 사람들은 귀차니즘에 빠져 자산관리를 않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컴퓨터에서 먼저 사용한 금액을 쓴후 나중에 불투로 싱크 한번만 하면 차곡 차곡 그날의 쓴 돈들이 정리가 된답니다..

이외 유메군이 사용하는 피댕이 프로그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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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o File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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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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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b Backup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비추 지름 아이템 WINDY31..

며칠전 점심 시간에 심심풀이로 올블로그검색을 하다가 WINDY31이라는 USB 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곧바로 지름신 소환!!!!  카드 번호 연타 신공을 펼쳐 WINDY31을 구매하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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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500으로 본 올블로그

회사에서 택배를 받아 곧장 USB에 꽂아 넣으니 금세 자동인식을 하였고,,알아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더군요,,

드뎌 제 피뎅이가 무선 인터넷을 할수 있게 되었죠,,,

아!!! 이번에는 잘 구매했구나
하는 탄성을 냅타 질렸습니다.

20M 떨어진 구석에서도 안테나가 3개 이상씩은 나오는 괴력도 보여주는 녀석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녀석에게도 크나큰 버그가 있었으니..

리부팅후에는 인식불가 라는 문제입니다..

아침에 회사 출근하자 마자 부팅해서 언인스톨시키고 장치 관리자에서 지워주고, 다시 리부팅 ..그리고 프로그램 재설치를 반복을 하면 다시 사용할수 있지만..바쁜 아침 시간마다 이런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뭔가 안 맞는 일인겁니다.

혹시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하면 괜찮을까 싶어 업그레이드도 해주었지만 아직은 문제 해결은 안되어있는 상태이고, 한번씩 쓸떄마다 설치 제거와 설치를 반복해야 하는 상황도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제품 자체의 사이즈와 프로그램 내장형이라는 점이 후한 점수를 받을수 있는 부분이라면 설치 제거와 재설치라는 부분은 점수를 깍아 먹는 부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조사측에서 빠른 패치를 내 놓는 것만이 저같이 비난성 글을 적는 사람의 수를 적게 하는 길입니다.

식객을 보고왔습니다.

밀양이라는 놀만한것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살다보니 한동안 영화관에서 를 못보고 컴퓨터로 다운받아 보는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큰맘먹고 영화를 보려 대구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울 회사 부장님 조언대로라면 조조 할인 영화를 보고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오면 좋을거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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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네이버에서 스리쓸쩍,,

오늘은 대구 원정 첫날이라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차를 몰고 다니다보니 30분 정도면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차로 대구역까지는 거의 한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이어폰을 가져왔으면 피뎅이에 들어있는 영화 한편정도는 편하게 볼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역 근처에 영화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무조건 밖으로 나와보니 대구역과 롯데시네마가 한건물이더군요,,,한바퀴 뺑 돌아 다시 들어갔습니다..(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대충 시간을 보니 식객하고 킹덤을 보고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나오면 시간이 딱 맞을것 같았지만, 여친님의 취향대로 식객을 보았습니다..

보통 TV 예고편에서 볼만한 부분은 다 나와버리고 정작 영화관에서 보면 십상한 경우가 많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식객 만큼은 다르더군요,,TV예고편이 전부가 아니였습니다. (영화 스포일러는  어차피 다른 분들이 많이 하시니...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영화를 보고나니 배가 많이 고파졌지만 아는데가 없어서 롯데백화점에서 비싼 돈주고 간단히 먹고 나왔습니다..
혹시 대구역 주변에 괜찮은 식당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결론 1  : 여친님의 영화 선택이 제대로인 경우가 99.9999% 없지만, 오늘 만큼은 제대로 선택하셨습니다.
결론 2  : 타짜떄도 실망을 안겨주시지 않으셨던 허영만씨도 오늘도 실망을 안켜주시기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