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일 금요일

대문 열쇠가 부러져버렸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들어가려는데 대문 열쇠가 부러져버렸습니다..


마땋히 방법이 없어  위층 새댁에게 부탁해서 집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


그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이 집을 지키고 있는게 한달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집을 버리고 본가로 들어가라고 하는건지, 지금 다니는 직장 때려치고 다른 지역으로 가라고 하는건지 , 혼자 있으니 귀찮게 구는 사람도 없고 시비거는 사람도 없으니 편하기는 하지만 역시나 사람은 누군가와 같이 있어야 진정한 사람일수 있기에 여전히 머리속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어릴떄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상에 대한 모든것을 알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세상에 모르는것만 늘어나니  참 신기할따름입니다.

댓글 7개:

  1. 어떻게 하셨길래 열쇠가 다 부러졌나요???

    살아갈수록 사는게 만만치 않다는걸 저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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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nana // 그냥 집에 들어거려고 열쇠를 돌렸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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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힘내세요 유메미루님..

    완변한 인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힘들긴해도 힘듬속에서 기쁨과 행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잖아요.

    복잡하게 생각하면 할수 록 더 깊어지고 시간만 흐르는 것 같습니다.



    휴식을 한번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열쇠부러지면 참 난감하죠 -_-;;;

    저도 부러져서 어이가 없었던 적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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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그날까지...엉뚱이2005년 7월 1일 오후 4:57

    전자키 열쇠로 다세요. 느무느무 편해요...(분위기 파악 못하는 리플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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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핫!! 글 내용과 상관없이, 블로그에 개미 한마리 키우시네요~^^:; 제 모니터에 개미가 다니는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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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지성 // 우리같은 월급쟁이가 휴식이라니욧...엄청 힘든..혹시 산재라면 모를까,.,,<br />

    * 그날까지...엉뚱이 // 내가 사는 집이 맞지만 어차피 세 내고 사는곳인데그럴 필요까지야..<br />

    너구리 // 개미 이쁘죠? 그림파일이나 다른 레이어를 만나면 아래쪽으로 기어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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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평생 문을 여는데 몸바치다 저세상으로 간 열쇠에게 명복을...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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