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르겟지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더 추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일하기 싫은데 추워지면 더욱더 움추려질까바 걱정입니다.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의 호출로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습니다. 그리 먼 거리도 아니지만, 40여분 거리에 있는 본가를 못가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요즘들어 고칠데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식군의 집에 들러 가스 파이프를 구해 이것 저것 손을 봐주고 왔습니다...(거의 형님이 다 하셨습니다.
.) 역시 이런 일이라는것이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봅니다.
또 한주를 버틸 일용할 양식을 얻어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반찬들을 포획해서 가져왔습니다. 뭘 그리 바리 바리 싸주시던지 한보따리네요,,어디가서 끼니를 못 챙겨먹을까봐 쌀까지 챙겨주시네요,,
가끔 한번씩 가져오는 이 반찬들도 다 먹지 못해 버리는게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덜 버리기 위해 아침먹기를 생활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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