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1일 토요일

1월도 이제 다 지나간듯합니다.

천천히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점령한지 좀 된듯합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쓰려고 하니 "이것만은 내가 최고다"라고 할만한것이 없군요. 몇년간의 히키꼬모리 생활이 이력의 한가운데에 있어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도 민망함을 느낍니다. 첫직장을 찾는게 아닌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이렇다할 자격증도 없고, 이것 저것 할줄 아는것은 많은듯한데 제대로 해놓은것이 없군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해야할것이 자신의 내실을 갖추는것이 먼저일듯 합니다.


양력 1월 1일은 진정한 시작이 아니라고 우기면서 음력 1월 1일에 세울만한 올 한해 계획서를 작성해야겠습니다. 거기에는 자격증도 포함이 되야 할것이고, 결혼이라는 중차대한 문제도 생각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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