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장길에 나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혼자 전주를 갔다가 오는것이였습니다만, 어차저차해져서 윗분들을 모시고 가고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비굴 모드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운전을 잘하시는 분들이 알아서들 운전을 하시는 바람에 운전을 못(??)하고 전주르르 가게 되어 버렸네요,,,암튼 여기까지는 승용차 이용.
대강 전주에서 업무를 끝내고 나니 2시 반...하지만 윗분들은 업무 처리 다하고 먼저 광주로 이동,,,
집에 갈 수단이 없어져 버린겁니다...
불굴의 의지로 대중 교통 수단을 타고 밀양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익산 --->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3?? 번 시내버스 이용
첨 알았습니다..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신용 카드를 안받아주더군요,,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 대구 터미널 직행 버스 이용
첨 타본 노선이라 창밖에 절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나중에 혼자 전주갈땐 그 노선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 터미널 --> 동대구KTX 역 대구 지하철 이용
지하철패스를 사는것은 서울하고 똑같아서 쉽게 했습니다만, 패스 투입구가 없더군요,,,자세히 보니 설명이 있네요,,가까이 대면 된다고..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동대구KTX 역 --> 밀양역 KTX 이용
설마 옆자리에 이쁜 아가씨가 탈것이라는 환상 아닌 환상을 가지고 탓습니만, 우락부락하고 배나온 중년의 아저씨와 동석...나머지는 알아서들 상상에 맡깁니다.
밀양역 --> 집 택시 이용
다 귀찮아져서 그냥 택시 타고 와버렸습니다..이거 생객보다 많이 피곤하네요..
암틍 오늘 하루동안 배하고 비행기빼고 대중 교통 서비스는 거의 다 이용해본 날입니다. 암튼 스스로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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