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장길에 나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혼자 전주를 갔다가 오는것이였습니다만, 어차저차해져서 윗분들을 모시고 가고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비굴 모드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운전을 잘하시는 분들이 알아서들 운전을 하시는 바람에 운전을 못(??)하고 전주르르 가게 되어 버렸네요,,,암튼 여기까지는 승용차 이용.
대강 전주에서 업무를 끝내고 나니 2시 반...하지만 윗분들은 업무 처리 다하고 먼저 광주로 이동,,,
집에 갈 수단이 없어져 버린겁니다...
불굴의 의지로 대중 교통 수단을 타고 밀양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익산 --->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3?? 번 시내버스 이용
첨 알았습니다..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신용 카드를 안받아주더군요,,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 대구 터미널 직행 버스 이용
첨 타본 노선이라 창밖에 절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나중에 혼자 전주갈땐 그 노선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 터미널 --> 동대구KTX 역 대구 지하철 이용
지하철패스를 사는것은 서울하고 똑같아서 쉽게 했습니다만, 패스 투입구가 없더군요,,,자세히 보니 설명이 있네요,,가까이 대면 된다고..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동대구KTX 역 --> 밀양역 KTX 이용
설마 옆자리에 이쁜 아가씨가 탈것이라는 환상 아닌 환상을 가지고 탓습니만, 우락부락하고 배나온 중년의 아저씨와 동석...나머지는 알아서들 상상에 맡깁니다.
밀양역 --> 집 택시 이용
다 귀찮아져서 그냥 택시 타고 와버렸습니다..이거 생객보다 많이 피곤하네요..
암틍 오늘 하루동안 배하고 비행기빼고 대중 교통 서비스는 거의 다 이용해본 날입니다. 암튼 스스로를 자축...
2007년 5월 25일 금요일
2007년 5월 21일 월요일
곤충세계의 로미오와 줄리엣
요즘들어 내 블로그가 미투데이에서 올라온 포스팅으로만 꽉 차버려서 가끔은 포스팅을 해볼려고 했는데 맨날 집하고 회사만 다니다 보니 여의치가 않아서 점점 포스팅이 안되고 있기는 하다.
뭐 어차피 블로그라는 것이 게시판(BOARD) + 기록(LOG) 니까 내 삶의 기록만 올라온다고 해서 그리 문제 될것도 없지 않은가..
메이져급 블로그처럼 특별한 제목이나 콘텐츠를 가지고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개인 메일을 사용하다보니 생겨버린 호스팅 계정 놀리는게 아까워서 운영하는 수준인 블로그에서 양직의 콘텐츠를 올린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니까 지금처럼 하던데로 가끔 한번씩 잡스런 포스팅하나씩 하면 되는거다..
이상한 녀석들
어제 회사에서 점심 먹고 어슬렁 거리다가 우연히 찍게된 곤충 사진이다. 보통 교미라는 것이 같은 종끼리 하는건데 아무리 봐도 이녀석들 무늬가 너무 다르다. 세상이 말세라고 하더니 이젠 곤충 세계까지 그렇게 된건가??
암튼 신기한 녀석들이다..곤충 세계의 로미오와 줄리엣인가??
뭐 어차피 블로그라는 것이 게시판(BOARD) + 기록(LOG) 니까 내 삶의 기록만 올라온다고 해서 그리 문제 될것도 없지 않은가..
메이져급 블로그처럼 특별한 제목이나 콘텐츠를 가지고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개인 메일을 사용하다보니 생겨버린 호스팅 계정 놀리는게 아까워서 운영하는 수준인 블로그에서 양직의 콘텐츠를 올린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니까 지금처럼 하던데로 가끔 한번씩 잡스런 포스팅하나씩 하면 되는거다..
이상한 녀석들
암튼 신기한 녀석들이다..곤충 세계의 로미오와 줄리엣인가??
"니들 무늬가 너무 다르잔아!!"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은 발로 만드나?
나라는 사람은 원체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은 왠만하면 잘 깔지 않는 편에 속한다.
그림 편집에 사용하는것은 포토샵보다는 윈도우설치할떄 자동으로 깔리는 그림판을 사용하는 편이고, 워드 프로그램도 엑셀 하나만 깔려있지 꼭 필요한 경우에는 뷰어만 설치해서 내용만 보고 마는 사람이다.
나름대로 컴퓨터에 별다른 것들을 깔지 않고 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 왠 이상한 놈들이 많이도 설치되어 있다..그것도 버젼별로,,,
대강 보니 이 녀석들은 인터넷 뱅킹 할떄 무조건 깔아야 하는 녀석들이 분명한데..세상에 버젼 별로 설치하는것은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는 조화란 말인가...
하다못해 개인이 만드는 공개 소프트 웨어들도 버젼업이 되면 최신 버젼만 남는 세상인데...
그림 편집에 사용하는것은 포토샵보다는 윈도우설치할떄 자동으로 깔리는 그림판을 사용하는 편이고, 워드 프로그램도 엑셀 하나만 깔려있지 꼭 필요한 경우에는 뷰어만 설치해서 내용만 보고 마는 사람이다.
나름대로 컴퓨터에 별다른 것들을 깔지 않고 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 왠 이상한 놈들이 많이도 설치되어 있다..그것도 버젼별로,,,
하다못해 개인이 만드는 공개 소프트 웨어들도 버젼업이 되면 최신 버젼만 남는 세상인데...
제발좀 은행에서 이런 프로그램 만드는 아저씨들 저같은 중생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2007년 5월 6일 일요일
유메의 나른한 일요일 오후
아무래도 오늘까지 방구석 폐인 놀이를 하면 누군가(??)에게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에 무조건 밖으로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늦잠을 자서 아직 아침부터 못 먹고 있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서 밥 먹을 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 무조건 길을 따라 쭉 올라가 봅니다..
어느덧 밀양을 벗어나 버렸네요...이대로 가다보면 단감 식당이라는 조그마한 기사식당이 있습니다.. 거기라면 손님이 많아 혼자 먹는 심심함이 덜 하겠네요...
가는 길에 내마음을 알아주는 비가 내려줍니다.. 언제나 겪는 일요일 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아직은 혼자인것이 힘든것도 반복되는 일상중 하나입니다..
오늘 점심(아..아침 겸 점심 이군요..) 은 제육 볶음입니다..경상도쪽에서는 두루치기 라고 하더군요..보통 다른 식당에 가면 2인분 이상 시켜야 해주는데 이 식당은 1인분도 해주는군요,,
"잘 먹겠습니다."
암튼 기사님들의 시끌벅적한 웃음소리에 저 또한 신이 납니다.
밥을 먹으면서 이제는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때워야 하나 걱정이 듭니다.
혼자서 어디 구경가는것도 날씨가 좋았을 떄 이야기지, 비가 오는 날씨에 혼자 놀려다니면 돌팔매를 맞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드디어 무슨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지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전부터 GPS 수신기(SPC-1000)과 FMT 를 하나로 합쳐볼까 하며 이런 저런 자료를 모으로 있었는데 오늘은 그것을 실행해볼까합니다.
지금 생각하는 구상은 아주 간단합니다.
SPC-1000 의 안쪽 공간이 생각보다 넓기에 FMT를 분해해서 넣어지기만 한다면 24핀 입력구에서 전원을 쉽게 뽑아 연결만 해주면 된다는 겁니다...
막상 이 녀석들을 열어보니 그리 쉬운것이 아니군요..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공간이 훨씬 작은 겁니다. 이렇게 작을리가 없는데 시중에서 파는 FMT 로는 안되는가봅니다..
나중에 더욱 작은 FMT를 구하면 다시 한번 시도 해봐야겠네요...
아직은 해가 중천입니다. 아직은 뭔가를 하며 이 시간을 때워야 합니다..
■ 관련 자료
SPC-1000 분해도
추가글
집에서 딩굴고 있다거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돼지 갈비찜입니다.

생각해보니 늦잠을 자서 아직 아침부터 못 먹고 있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서 밥 먹을 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 무조건 길을 따라 쭉 올라가 봅니다..
어느덧 밀양을 벗어나 버렸네요...이대로 가다보면 단감 식당이라는 조그마한 기사식당이 있습니다.. 거기라면 손님이 많아 혼자 먹는 심심함이 덜 하겠네요...
가는 길에 내마음을 알아주는 비가 내려줍니다.. 언제나 겪는 일요일 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아직은 혼자인것이 힘든것도 반복되는 일상중 하나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암튼 기사님들의 시끌벅적한 웃음소리에 저 또한 신이 납니다.
밥을 먹으면서 이제는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때워야 하나 걱정이 듭니다.
혼자서 어디 구경가는것도 날씨가 좋았을 떄 이야기지, 비가 오는 날씨에 혼자 놀려다니면 돌팔매를 맞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드디어 무슨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지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구상은 아주 간단합니다.
SPC-1000 의 안쪽 공간이 생각보다 넓기에 FMT를 분해해서 넣어지기만 한다면 24핀 입력구에서 전원을 쉽게 뽑아 연결만 해주면 된다는 겁니다...
막상 이 녀석들을 열어보니 그리 쉬운것이 아니군요..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공간이 훨씬 작은 겁니다. 이렇게 작을리가 없는데 시중에서 파는 FMT 로는 안되는가봅니다..
나중에 더욱 작은 FMT를 구하면 다시 한번 시도 해봐야겠네요...
아직은 해가 중천입니다. 아직은 뭔가를 하며 이 시간을 때워야 합니다..
■ 관련 자료
SPC-1000 분해도
추가글
집에서 딩굴고 있다거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돼지 갈비찜입니다.
2007년 5월 1일 화요일
미투버그 신고입니다.
저에게만 해당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미투데이에서 블로그로 하루동안에 쓴 글을 내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엊그제 (2007년 4월 29일자)보니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던지 API를 통해 포스팅이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아..이제는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단 하루 뿐..그 다음 부터는 되지 않는겁니다.
오늘 심심하던차에 관리메뉴에서 확인해보니 내보내기 결과를 보는 서브 메뉴가 있더군요..무려 일곱번이나 보내졌는데 저한테는 단 한번밖에 안 왔던겁니다.
이건 분명히 버그 맞습니다..고쳐주세요..
아..글구 추가로 내보내기할떄 다른분이 쓴 댓글도 같이 보내는건 힘든건가요?? 댓글과 같이 보관되어지는게 맞는거 같은데...
미투데이에서 블로그로 하루동안에 쓴 글을 내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엊그제 (2007년 4월 29일자)보니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던지 API를 통해 포스팅이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아..이제는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단 하루 뿐..그 다음 부터는 되지 않는겁니다.
오늘 심심하던차에 관리메뉴에서 확인해보니 내보내기 결과를 보는 서브 메뉴가 있더군요..무려 일곱번이나 보내졌는데 저한테는 단 한번밖에 안 왔던겁니다.
이건 분명히 버그 맞습니다..고쳐주세요..
아..글구 추가로 내보내기할떄 다른분이 쓴 댓글도 같이 보내는건 힘든건가요?? 댓글과 같이 보관되어지는게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