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1일 토요일

지독한 감기 몸살에게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잠시 비를 맞았던 탓인가, 아니면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그런가 온몸에 열이 올라와버렸습니다.


이래저래 할일이 많았던 탓에 곧장 병원에 가지는 못하고 하루를 버티기는 했지만,BJ와 미팅 [#!_보이기..|숨기기.._!#]아직까지 잘 버텼으니 지금 그대로 계속 버텨라.기본적인것은 일이 아니다. 할일 다하고 일찍 퇴근하면 아무말 안하겠다.[#!_END_!#]을 하고 나온이후에는 더이상 버티고 싶지 않아 그냥 조퇴를 하고 나왔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주사 한방에 이틀분 약을 주더군요,,,오전 11시경에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약 먹고 저녁 8시까지 쓰러져 있다가 방금 일어났답니다.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또 동료한테 못할짓을 한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이녀석 내몫까지 일하고 있을텐데,,  제발 그러지 말고 편히 쉬던지 못하겠다고 손을 털고 일어서 버리던지 해주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텐데 ,...또 다시 걱정이 앞섭니다...

댓글 2개:

  1.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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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렌군 // 이제는 몸이 살아난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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