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30일 금요일

PDA 쓰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우연하게 입수한 PDA(마이미츠 4300) 를 가지고 노느라, 다시 재개된 포스팅이 다시 뜸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셀빅이라는 녀석을 접해본 경험이 있어서 손쉽게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새로운 녀석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수 있을까하는 욕심이 가득차 버리고 말았답니다. 현재로서는 몇몇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프리웨어를 다운받아 채워 넣고 있기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어서 그런지라 혹시나 알고 계신 좋은 사이트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돌아다니는 사이트 목록
pointpda
마이미츠
핑거툴

Ps1.  질문 포스팅을 올리긴 하지만, 댓글이 하나도 없을까 두려운 마음이 마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s2. 오늘부터 올라오는 댓글의 수에 백원을 곱한 만큼 매달 말일에 다른 통장으로 이체를 시켜놓을까합니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아직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유익한 곳(지금으로서는 휴가 기간중 일본여행...)에 써볼까 합니다..

2007년 3월 25일 일요일

일요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입수한 마이미츠

요근래 토요일마다 회사를 출근한 관계로 이번에는 일요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는 바로 이녀석입니다.
 바로 얼마전 입수한 마이미츠에 맵피를 설치한 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트 드라이브는 점점 구석탱이로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네이트 드라이브 개조가 가능하다면 약간의 개조를 거쳐 사용하면 좋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개조 관련 자료가 싹 사라져버려서 안되는군요.. 지금 살고 있는 밀양에서 볼 만한 것은 대강 다 봐버려서 이제 부터는 조금씩 멀리 나가봐야합니다.

오늘의 목표는 청도 소싸움와인터널입니다. 청도 소싸움장은 소싸움 경기장에서 하는것이 아니기에 맵피의 위치를 청도 근처 아무곳에서 찍어놓고 가봅니다. 네이트드라이브보다 넓은 화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편하군요.

청도 소싸움장
청도IC에서 소싸움장 가는 곳을 물어보니 곧바로 약도가 그려진 페이퍼 한장을 주는군요. 역시 오래된 행사라 그런지 첫인상은 짱이였습니다만, 가는 길이 2차선이라 도로도 많이 막히고 주차를 하느라 30분을 소비하면서 첫인상의 그 기쁨은 점점 사라져가버립니다.
여느 다른 행사처럼 행사장 입구는 상인들의 몫입니다. 소싸움을 하는곳은  실제 행사장의 1/4도 안되는데 그 안에 있는  간이 상점이 입구밖에서 부터 깊숙한 안까지 꽉 차 있네요. 행사를 구경하러 온건지 상설 매장에 온건지 이제부터는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잠시 소싸움 구경만 하고 복잡한 인파 덕에 얼릉 나와버렸습니다. 내년에 혹시 행사를 다시 한다면 행사장의 상설 매장들을 조금만 줄이고 소싸움장을 넓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도 와인터널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소싸움장과 가까운 곳에 있어 오늘의 일정에 포함시켜봤습니다. 생각해보기에 터널이라고 해서 엄청 길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개된 곳은 와인 시음장과 판매소를 빼고는 얼마 안되더군요.(사실 아래에 있는 사진이 전부인) 거기 왔던 사람들이 거의 시음만 하고 와인 한두병 사고 나면 그냥 왔던 차를 타고 갈 정도였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긴 하지만, 와인을 사러고 가기엔 부족한 곳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한주간의 이야기

그간 몇가지 사건(??)이 있다보니 다시 재게된 포스팅이 요며칠 뜸했습니다.

MY mits 4300을 업어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일이긴 한데 같은 회사에 다니는 과장님께서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해서 이전에 사용하던 PDA를 저렴(??)한 가격에 업어올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터닝폰이 SKT 다 보니 이번에 없어온 녀석은 네비게이션으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생일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조용히 지낼려고 했는데 네이트온이 조용히 지내게 해주지 않더군요. 몇몇 사람들에게 축하(??)메세지를 받고, 저녁에는 조용히 맥주 파티(??)를 하였답니다.나이를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선물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건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친구라고 하는 녀석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대화 글이랍니다.
전 그런 놈입니다. 주로 힘을 이용해서 물건을 강탈하는 그런 놈이였던 겁니다.

2007년 3월 18일 일요일

제 컴퓨터에 쓸 바탕 화면 투표에 들어갑니다.

한 일주일 정도 바탕 화면에 쓸 이쁜 그림을 찾기위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 찾은 몇개 안되는 그림들입니다. 괞찮은 그림 번호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뭐.,.댓글이 없으면 하루에 하나씩 랜덤으로 놓고 쓸지도..

2007년 3월 17일 토요일

Edit plus 등록번호를 되찾았습니다.

몇년전에 에디트 플러스를 구해 비등록으로 편하게 사용한 적이 있어 작년에는 등록을 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만, 얼마 못가 컴퓨터를 포맷해버리는 바람에 등록 번호를 알수가 없어 그냥 비등록으로 사용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문득 editplus.com 에 가면 등록번호를 알수 있지 않을까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등록 번호를 찾을수 있는 메뉴를 찾아보았지만, 찾을수가 없더군요,,
거의 체념한 상태로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오늘 등록번호가 왔더군요. 나름대로 관리자분이 관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손쉽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는 메뉴가 있는 것도 편한 일이기는 하지만, 관리자님에게 문의하여 받는 메일도 저에겐 기분 좋은 일이랍니다.

2007년 3월 15일 목요일

"1리터의 눈물" 이제서야 봤습니다.

어떤분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을 보고나서야 2박 3일 만에 다 보고 말았습니다.
대강의 스포일러는 알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더군요.
제가 그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인줄 첨 알았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마지막에 한 말들 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내 병은 불치병이야.
치료법이 없다나 봐.

언젠가 걸을 수도, 설 수도, 말 할 수도 없게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

1년간 당연히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점점 못하게 되더라.

꿈 속에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걷거나 농구하면서 마음껏 달릴 수도 있는데,

눈을 뜨면 자유롭게 움직여지지 않는 몸이 되어 있더라구.
일상이 바뀌어 버렸어.
넘어지지 않으려고 어떻게 걸어야 하나. 어떻게 하면 도시락을 빨리 먹을 수 있나.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을까..

일일이 머리속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어.

고등학교에 가고 대학교에 가고..
일을 하게 될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미래가 제로가 되어 버렸어.

살아갈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작은 희망의 빛도 보이지가 않아서..

병에 걸린 탓에 내 인생이 망가져 버렸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하지만..

하지만...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리 울어도 병에서 도망칠 수도 없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도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면, 스스로 지금의 나를 좋아해 주지 않으면 안돼,그렇게 생각했어.

왜냐하면, 이런 몸이 되어서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이 많이 있어서야.

가족이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존재구나,라는 것.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지탱해주는 친구들의 손이 정말 따뜻하다는 것.

건강하다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것. 병에 걸려서 잃기만 한 게 아니었어.

이런 몸이 된 내가.. 바로 나라고.

장애라는 무거운 짐을 진 내가 지금의 나라는 사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살자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양호학교에 가는 건 내가 정한 거야.

너희들과 사는 곳은 다르겠지만 이제부터는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빛을 찾아내고 싶어.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적어도 1리터는 되는 눈물을 흘렸어.

그러니까 나는 이제, 이 학교를 떠나도 뭔가가 끝났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아.

얘들아. 지금까지 친절하게 대해 줘서 정말 고마워.

지난 3달간 밀양에 있으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지난 3달간 밀양에 있으면서 조금씩 찍어놓은 사진들중 일부입니다.
나름대로 신기한것도 있었고, 나름 멋있는것들도 많았었지만, 밀양이라는 곳에서 유명한 사진들 몇개만 추려봅니다.

영남루와 영남루에서 바라본 밀양시내의 모습입니다. 아침햇살이 따뜻한 시간에 찍어서 인지 사진도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밀양댐과 밀양댐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겨울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빠져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꽤 깊고 바람이 차더군요.

밀양댐을 가는 도중에 본 어떤 건물입니다. 폭이 엄청 좁게 만들었더군요. 우리 나라에도 이런 건물이 있다는것에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2007년 3월 13일 화요일

조그에서 사용하던 주소를 자동으로 TT주소로 이동하기

엊그제 갑작스레 조그에서 TT로 디비 이동을 하는 바람에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 제 블로그의 게시물을 제대로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조그를 사용하면서 생성한 게시물의 번호와 TT에서 생성한 게시물의 번호또한 달라서 게시물 번호로 1:1 매칭을 하는것도 되지 않더군요. 잠시 생각해보니 조그에서 사용하던 디비는 아직 삭제를 하지 않았던터라 조그와 TT의 디비를 비교하여 새로운 주소로 자동으로 이동하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첨부 파일을 다운 받아 편집기를 이용하여 상단부분에 몇가지를 수정한 후 이전에 사용하던 조그 폴더에 올려두시면 됩니다.
[CODE]$host_name="*****"; //호스트 이름 $user_id="*****"; //디비유저 아이디 $user_password="*****"; // 디비유저 비밀번호 $db_name="*****"; // 디비명 $board_id="*****"; // 이전 제로보드 게시판 아이디; $tt_url ="http://www.zeeps.net/tt/"; [/CODE]

2007년 3월 11일 일요일

테터로 포장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테터로 시작하는 이유는 8월달에 다가온 계정만료시기에 앞선 티스토리 예행연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어떤분(죄송합니다..뇌용량이 너무 적어 어떤분에게 초대 받았는지 잊어버렸습니다.)에게 티스토리 계정을 받았었는데 따로 호스팅을 연장할 생각도 없고, 적은 돈이긴 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도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밖에 하지 않는데 꼭 호스팅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 떄문입니다.

몇몇 조거분들이 이전에 테터로 이사를 오면서 참고 삼아 적어 놓은 조그 -> 테터 포장이사 방법이 많이 나와 있어 생각했던것 보다 손쉽게 포장 이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아직 조그를 이용하여 포스팅을 해놓은 글들을 풀어 놓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시간이 나는데로 짐을 풀어볼 생각입니다. 또한,아직은 테터의 글쓰기 모드가 조그의 글쓰기에 비해 불편하지만 몇번 포스팅하다 보면 익숙해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조그에서 테터로 포장할때 사용하는 도구
1. 첫번째. 먼저 테터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만, 최신 버젼의 테터를 설치하는 경우 조그에서 TT로의 디비 변환을 하는 툴이 공개 되어 있는것이 없으므로, 필히 이전 버젼을 설치해야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TT1.0 버젼까지는 변환이 가능하다고 하니 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 두번쨰,조그는 제로보드의 DB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툴이므로 기존에 공개된 zog2tt.php를 이용하여 조그의 디비를 TT의 디비로 변경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php?id=tip&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

3. 최신 버젼의 TT로 덮여씁니다.
항상 설명은 간단하지만, 직접해보는 분들에게는 좀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DB는 옮길수는 있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던 이미지 파일은 직접 포스트 한 글들을 하나씩 수정해주는 방법외에 뽀족한 수가 없습니다.(전 과감히 삭제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