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8일 월요일

myLG070 관련 주저리 주저리..

오랜만에 광주집에 와서 동생 녀석의 컴퓨터를 뺏어 사용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첫째. LG는 왜 myLG070 전화기의 SIP정보를 공개하지 않을까요?

요즘들어 myLG070전화기가 많이 퍼져서 그런지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두어곳이 잡히기는 하네요..

이리 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샘숭의 XYZ070의 경우는 SIP정보를 알수있게 되어 있어서 피뎅이를 가지고
무선전화와 일반 핸드폰 두가지를 다 쓸수 있게 해주는데 반해
LG는 SIP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사용을 못하다는 내용이 많던데.
공개를 해서 피뎅이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해주면 사용자 층이 더 늘어날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차피 myLG070은 특별한 사용처를 못찾으면 3개월 의무 사용기간만 쓰고 해지할려고 한것이니까,  해지하고 나서 밉지만 샘숭의 XYZ070을 신청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요 나야나가 throttle-me 명령을 지원안해줘서 해지하고 다른 호스팅 업체로 이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거든요..싸니가 참고 쓰라는 식의 업체는 절대로 사용 안합니다.)

둘째. myLG070 을 사용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얼까요?


가장 어려웠던것은 설치하기도 셋팅하기도 아닌 my LG070 사용자 찾기라고 하더군요,,생각해보니 저도 아직 울 회사에서 070 사용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2008년 7월 27일 일요일

핍박의 역사!! 트라비안 보고서-7월분

요즘들어 회사에서 잠깐식 짬을 내서 하는 브라우져 게임 트라비안의 픽박의 역사를 정리해볼까한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어느덧 중독상태에 이르게 되기는 했지만,

이것도 허구헌날 약탈만 당하니 재미가 없어지긴 하더군,,

그럼 7월 10일부터 기록을 시작하여 현재(7월 27일)까지 데이타를 살펴보면

공격받은 횟수 총 38회하루 평균 2.35회, 제일적게 공격받는 날은 1회/일, 제일 많이 공격받은 날은 6회/일 이다. 이 기록이 4명의 공격자 한테서만 나온 결과이니 4명에게서 돌림빵을 당하는 느낌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격 받은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총11회로 제일 많으며 금요일 8회,목요일 3회등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아무래도 쉬는 날(토,일요일)에 공격이 편중되어 있는것으로 볼수 있다.

공격받은 건물은 주로 주건물과 장터, 병영등을 들수가 있지만, 비밀창고를 3에 숨겨놓은 자원이 있어서 나름 빠른 재건을 하기도 했다.

현재까지의 사상자는 총 82명으로 군단병 10명, 근위병 7명, 제국병 57명, 수색병4, 황제병 4 명등으로 일일 평균 4.82명의 사상자를 냈다. 조금조금씩 뽑아놓으면 죽어버리는 바람에 군대를 늘이지 못하는것으로 보여 몇칠간은 다른 마을에 모아두었다가 50명 정도가 넘으면 데려다 놓을까 생각중...

현재까지 약탈당한 자원은 목재 5,175, 점토 5,524, 철 5,073, 작물 12,543 으로 비밀창고 3개 덕을 충분히 보고 있다.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잡동사니들을 묶어서 근황 정리

오백이 퇴원
피댕이를 싸비스 쎈타에 택배 보내고 나서 문의 전화 한 통화도 못받았는데 어느 날 갑지기 택배로 와 버렸다.
(파랑새의 싸비스 정신에 안습이..)
나름 이것 저것 많이 고친것 같긴한데 SD 메모리 잘 읽히는것 빼고는 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폰님(@마이피디언)이 빌려주신 BM-200을 반납해야 하는데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아침에 가지고 나간다면서 꼭 잊어버리고 만다..
내일은 꼭 챙겨서 택배를 보내고 말리라..

트라비안, 아무래도 이사를 가야 할까보다.
어느 순간부터 적어도 하루에 3~5번정도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탈만 하더니 며칠전부터는 건물을 부수기 시작하네. 한녀석이 시도때도 없이 지속적으로 오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백수인듯 한데..마을을 3개나 가진 녀석이라 삑소리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다.
요즘 들어 근처의 다른 녀석들도 한둘씩 눈에 띄게 약탈해간다.
조금만 더 견뎌보고 안되면 이사를 가볼생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 이거 마을 이름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약탈하러 오는거 아닐까..

LG070 무선 전화기 GET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4기가 메모리를 딸려준다길래 신청해버렸다.
유용하게 사용해 볼 요량으로 피뎅이에 SIP 프로토콜을 설정해서 언제든지 써볼까 했더니 안된단다.
해외 서비스들 보니까 제약들이 없던데..
역시나 우리나라는 제약이 많은 나라다. 이것도 통신사의 횡포중 하나인가...

3개월만 넘으면 무조건 해약해야지..

몇년만에 땀띠 주의보 발령
올 여름은 내가 살아가기엔 힘든 계절이 될듯 하다.
작년에도 안났던 땀띠가 올해는 활짝 펴버렸다.
아무래도 체중이 늘어나서 그런가..

아직은  0.1 TON이 될려면 한참 남았는데..

2008년 7월 6일 일요일

오백이를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2탄

얼마전에 사용하던 BM-500의 상태가 불안정해서 AS를 맡겼습니다.
전국에 유일하게 서울에만 서비스 센타가 있던 탓에 어쩔수 없이 택배를 통해서 보낼수 밖에 없었구요..

지난 목요일쯤 서비스 현황을 보려고 홈페이지의 A/S 현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안습이더군요.. 아무리 택배가 늦더라도 월요일에 보내면 수요일에는 도착할것이고, 접수 현황이  등록이 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고객센터로 물품을 발송해주세요] 라는 글밖에 보이는것이 없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택배 보낸지 6일이 지나도록 바뀌지 않는 나의 A/S 현황


나중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해본 결과  택배는 잘 도착을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택배로 물건을 보내게 된 사람은 택배가 제대로 도착할때까지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안중에 없는 모양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B2B를 하는 회사라서 그렇다고 많은 분들이 말해주겠지요..

그렇습니다. 블루버드라는 회사는 개개인에게는 관심이 없는 회사인것입니다. 회사 VS 회사의 업무부분에서만 잘 하면 개개인에 관한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인것입니다.
앞으로 BM-350 이 나오고, BM-150R 이 나올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제품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초기 알파 테스트와 같은 3개월여를 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3개월 정도를 직접 베타 테스트를 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SKT가 승인을 내주지 않아서 BM-350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말이 너무나 당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제가 SKT담당자이고 BM-500 사용자였다면 절대로 승인을 안내줄겁니다.

여담이지만 5~6 년전에 K모 보험사의 TM들을 상대로 노트북 AS를 하러 전남북을 돌아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TM들은 노트북을 사용만 할줄 알았지 문제가 생기면 고쳐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전화를 들고 AS센타로 전화를 하기에 바빴습니다. 보통의 경우 전화로 이것 저것 가르쳐주면 다시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걸로도 안되면 직접 찾아가서 노트북을 수리를 해줘야 했습니다.

TM들에게 노트북은 없다면 고객들의 보험처리 업무를 할수 없었기에 밥줄과도 같은 것이였고, 모든 AS업무는 당일 처리가 기본이였죠..

마지막 한마디. 업무는 B2B로 보겠지만, 업무 처리는 B2C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