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0일 금요일

년초에 세웠던 계획이나 약속을 몇개나 성취했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새해가 오려면 하루가 남긴했지만 올 한해도 바쁘게 지내가고 말았습니다.


모두들 년초에 세웠던 계획이나 약속을 몇개나 성취했을지 궁금하네요,,


회사일로 서울에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친구녀석들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회사일에 치이고, 집안일에 얽매여서 옴짝달싹 못하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어렸을때 생각으로는 이 정도의 나이가 되면 내가 하고싶고 되고 싶은것을 마음껏 할수 있으라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지 하루 하루가 바쁜 일상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내년 1월 1일에는 새로운 계획을 세울겁니다. 10%도 달성하지 못할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든 도전할수 있을테니까요.

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오랜만에 시골 장 구경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인 오늘도 솔로인 나에게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관계로(커플족은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에 활보를 못하는 법을 재정해주세요!!) 지금 파견나와있는 발안시네를 구경하려 나왔습니다. 


오늘따라 수많은 사람들로 거리가 활기차 보이더군요.더욱 다행인것은 커플족이 거의 안보인다는것입니다.  (이곳이 아직은 시골인가봅니다.) 조금 더 나가보니 좌판에 이것 저것 올려놓고 파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오랜만에 시골 장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물건값을 깍는 사람들의 활기찬 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국화빵만드는 기계를 볼수 있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붕어빵 만드는 것은 볼수있었는데 이런곳에 와서 국화빵을 보게 되는군요,, 처음 먹어보는 국화빵맛은 대략 붕어빵과 같았지만, 사이즈가 작은 관계로 한입에 꿀꺽이 가능하군요,, 그외에는 여느 장과는 같아보였지만 근처에 공장이 많아서인지 간간히 외국 근로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2005년 12월 24일 토요일

너는 내운명



황정민의 대사중에서 농약 마시기 전에 한말


누가 내맘을 알아, 아무도 몰라, 엄마 내맘을 알어, 나 아직 은하한테 못한준게 너무 많어, 엄마 엄마, 엄마 제발 한번만 날좀 살려줘 에이즈가 먼데, 나 그런거 몰라,. 뭐 어때, 내가 다 알아봤어 그거 전염병 아니래. 나도 아무렸지도 않잔아. 어차피 살다 죽을거면 나 은하랑 살다 죽을래.



크리스 마스 이브에 모텔방에서 어둠의 경로를 통해 너는 내 운명을 보고 있네요. 이전부터 영화한번씩 볼때마다 포스팅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게 되는군요,,

2005년 12월 22일 목요일

내인생에 낀 살은?

올블에서 글을 읽다보니 오랜만에 테스트가 있길래 해봅니다..


(원래는 트랙백을 해야 하는데 잘 모르는분이라 여기에만 남깁니다.)


테스트 하는곳


그럼 결과는


 



>>> 역마살(음력일떄)




당신은 사주에는 역마살(驛馬煞)이 끼어 있습니다. 역마살의 경우 길살이 아닌 흉살쪽 더 가까운 살입니다.

역마살이란 사람이 한 곳에 머물러 살지 못하고 늘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게 되어 있다고 하는 모진 운수를 뜻합니다.이런 말을 한번 정도는 주위에서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역마살이 끼어 한시도집에 붙어 있을 날이 없다."즉 사주에 이동수가 상당한 많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동수는 여행을 포함한 이사,직장의 이동등 이동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 말입니다.

그리 좋지 못하게 표현을 한다면 한자리에 오래 있는다 몸이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역마살이 사주에 있다해도 모두 나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직업을 보더라도 이동이 많은 직업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역마살이 사주에 있는 사람은 출장이나,무역등 이동이 많은 직업이 적당하며,유학,이민은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니,생각이 있다면 주저마시고 행동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 재살(양력일때)


당신의 사주에는 재살(災煞)이 끼어 있습니다. 재살은 겁살과 함께 삼살를 이루는 흉살입니다. 수옥살이라는 이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명리학에서 煞은 사람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즉 득이 되지 못하는 기운을 말합니다.

이 살이 수화(水火)에 해당하면 수해나 화화재를 당하게 되고, 금목(金木)에 해당하면 폭력으로 몸을 다치며, 토(土)에 해당하면 추락상(墜落傷)이나 전염병에 걸리는 액(厄)이 있습니다. 사주에 이 살이 있는 사람은 재난을 자주 당하고, 감금생활을 하는 관재구설이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손재수가 많이 생겨 재재산을 지키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군인·경찰·법관·형무관·검찰·세관원에게 이 살이 있으면 흉한 의미는 도리어 길해져서 승진·출세한다는 살이기도 합니다.



역시군요,,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정규직으로만 세어도 옮긴 직장만 다섯번쯤 되고, 직장마다 하던일은 영업이나 품질같이 항상 옮겨다니는것이고, 이글을 쓰는곳도 파견지..역마살이 끼어도 확실합니다.


수정1. 운성군님의 코멘트에 의해 양력일때와 음력일때를 같이 해봤습니다..역시 틀리게 나오지만,,좋은것은 없네요,

2005년 12월 18일 일요일

괞찬다 싶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인경우가 많군요..

파견나온 공장 사람들과 망년회겸 회식을 하려 갔습니다.


본의아니게 광주 파견자 대표가 가게 되버렸지만,  초반에 회사이야기는 하지말자는 이야기를 먼저했기에 큰 물의 없이 재밌게 놀수있었습니다.


회사의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1차로 갈비를 먹으러 갔었는데 먹성이 대단하더군요. 보통 사람들 두세배는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우는 저 무서운 식탐...(나도 잘먹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들 앞에서는 소식하는 편이네요.)


나이가 나이니 많큼 여자를 볼때 결혼상대로 적당한 사람들만 눈에 보이는 건 어쩔수 없어서 젋은 아가씨 옆에 자리를 앉았습니다. 가벼운 소주 몇잔 마시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생각이 참 건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산현장에서 몇마디 나눌떄에도 좋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직접 상대를 해보니 더욱 맘에 드는군요,,


하지만 DASH할수 없었습니다...얘 둘딸린 유부녀라고 하네요,,, 


역시 겉모습만으로는 유부녀와 처녀는 구별할수 없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여자 볼때는 무조건 결혼했는지부터 물어봐아겠습니다..


 


사족 : 블로그에 포스팅할 여유가 생기지는 않네요,,일주일에 두번이라도 꼭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편한 친구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1년여전에 업무 관계로 만났던 모업체사람을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곳에 처음으로 파견을 나와있다보니 그 친구를 보러 수원까지 가는 길이 좀 힘들기는 하였지만, 가는 도중에 직접 전화를 걸어 내가 있는 곳을 확인해주고, 다시 길을 알려주는 덕택에 처음가는 수원이라는 곳을 심하게 해매이지않고 잘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힘든건 어쩔수 없었습니다.이번달 지름 품목 네비게시이션이 될지도....)


가면서 사실은 좀 서먹서먹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중간중간에 전화상으로 자주 연락하다보니 어색함같은것은  전혀없었습니다.(서로간의 관계상 제가 "갑"이다 보니 그 친구가 좀 어색했을 수도 있었지만 그 친구 성격이 워낙 활달하다 보니...)


간단히 소주한잔하며 이런 저런 세상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그렇다고 업무 이야기를 안한건 아니지만) 요즘 회사 사람들하고 모든 생활을 같이 하다보니 마음 편히 이야기를 못했는데 덕택에 스트레스가 70%이상 날아간듯 합니다. 


헤어지면서 비슷한 나이또래의 사람들끼리 연말에 한번 뭉치자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일이라는게 사람이 하는것이니 친하게 지내두면 좋겠지요,,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하마트면 도메인을 잃어버릴뻔 했습니다.


화성으로 출장나온 덕택에, 그리고 스팸메일창고가 되어버린 E-MAIL 계정 하나를 지워버린 덕택에 도메인 만료기간이 돌아온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갑작스레 블로그가 안열려서 확인을 해보니 도메인 만료가 되어버렸더군요,, 다행이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서 급하게 도메인 연장 신청을 하고, 관리자 메일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일계정으로 바꿀수가 있었습니다.


1년에 한번씩 있는 일이지만, 도메인 보유하는것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2005년 12월 6일 화요일

파견 정식 발령후 3일쨰입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내 책상..


어쩌다가 이 먼 경기도 까지 올라와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PAPER WORK 만 도와주기 위한 잠시 동안의 파견을 예상했지만, 결국은 정식 발령이 되어버렸네요,


아마도 3개월 정도는 이곳에서 살아야 할듯 합니다.


이제 막 공장을 이전해서 없는것 투성이에 사람들 고생이 말이 아니네요..(다른 사람들은 고생하고 있지만 본사에서 온것만으로도 그 사람들보다는 사람(?)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나중에 정신이 맑아지면(??)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5년 12월 2일 금요일

갑작스런 파견으로..

갑작스런 파견으로 며칠간 제대로된 생활을 하지 못하였습니다...어쩌면 한동안(며칠이지만) 포스팅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사진은 30일날 파견오면서 고속도로에서 너무 멋있길래 위험을 감수하고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