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로 인해 광주에 내려가지 못하고 모텔방에서 애니메이션을 다운 받아 (언제나 처럼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것도 몇개 받았지만 예전에 보다가 마무리를 짓지 못한 애니메이션중 하나인 쵸비츠(chobits)를 봤습니다.
대강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컴퓨터와 인간의 사랑 이라고 간략하게 마무리를 지을수 있을듯 합니다만, 역시나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고 99.999% 같은 외형과 감정을 가진 컴퓨터라니, 아직은 상상이 안가는 군요. (나이를 먹을수록 이 증상은 점점 심해집니다.
)
Episode22 중에서 티롤의 점장이 유미에게 한 말입니다. 쵸비츠의 이야기 근간을 이루고 있는 말중 하나라고 할까요.
넌 유미가... 컴퓨터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
컴퓨터라서 할 수 있는 일과 컴퓨터라서 못하는 일이 있어
그건 사람이라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이 있는 것과 똑같아
컴퓨터라서 할 수 있는 일과 컴퓨터라서 못하는 일이 있어
그건 사람이라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이 있는 것과 똑같아
역시나 아무리 컴퓨터가 좋아도 역시 사람이 뭔가를 해주지 않으면 컴퓨터는 컴퓨터일 뿐인거죠..
덧글.
여기에 나오는 스모모같은 모바일 컴퓨터가 나오면 꼭 지를겁니다. 16cm 정도에 나름대로 지능(역시나 프로그래밍된데로 움직이지만)도 있고 귀엽고, 핸드폰 기능과 검색, 거기다 아침마다 모닝콜에 아침체조까지.. 이정도면 지를 만 할듯 합니다..
현재로서도 핸프폰자체가 못하는것이 없기는 하지만, 아직은 PDA의 기능을 따라가기엔 역부족인 상태고, 제조사 마다 못하게 막아놓은 것이 많아서 먼가 내 자신이 편하게 하려면 들고 다녀와 하는게 많은 상태인데, 스모모 같은 녀석이 나온다면 베스트 셀러 핸드폰이 되겠죠,,,
이곳에서 오랜만에 치이상을 보네요. ^^ 그래도 우리세대에 저런 로봇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omepage>http://www.remontoir.com</homepage> -->
답글삭제운성군 // 제가 제페니메이션을 조금 좋아 하는지라,,(지인들이 알면 주책이라고 합니다만) 가끔 일이 없을ㄸㅒ 한편씩 보고 있답니다..<br />
답글삭제스모모 정도는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이루어 지는것은 볼수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