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암튼 우려곡절끝에 밀양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차를 끌고 갈 생각이였지만, 날씨가 꾸물 꾸물 하는 바람에 속편히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에는 일주일간의 휴가기간(??)을 요청해 놓은 상태인지라 회사에는 아무 연락도 없이 그냥 행동을 강행해버렸습니다.
면접보는 회사는 얼음골이라는 유명한 관광지 가까운곳에 있더군요. 밀양에서 택시 요금으로 2만 오천원이라는 거금이 들렸습니다..(좀 알려주기나 하지..그냥 택시타면 된다고 해서 탔더니만 없는 살림에 큰일입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이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던 터라 간단히 면접을 끝내고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밀양에서 구미로 (11월 6일 오후)
여친보러 갔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던일인데 무작정 갔습니다..암튼 하루 종일 움직였더니 피곤 만땅입니다.구미에서 양산으로(11월 7일 오후)
아침내내 모텔에서 잠을 자고 제엽군을 보려 물금역을 거쳐 양산에 갔습니다. 제엽군 와이프가 만삭이더군요. 한마디로 부럽러울 따름입니다. 제엽군과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 걸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니누다가 하루를 마무리.
여기서 잠깐..
경상도 지역에서 이렇게 움직여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철도가 잘되어있더군요. 역에서 조금씩은 택시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거의 모든 교통 수단을 기차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다는것도 이 지역만의 메리트가 될듯합니다.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양산에서 안양으로(11월 8일 오전)


누나네집에 도베르만이 새끼를 났다고 해서 한마리 얻어볼려고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시간내기 힘든데 나온 김에 이곳 저곳 구경도 하고 그 동안 못 만나본 사람들 구경하러 다니는 중입니다.아침에 제엽군이 내려준 곳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양산에서 부산으로 이동. 부산대역에서 부산역으로 전철로 이동했습니다. 사울에서 전철이용할때는 1구간 이였을곳이 2구간이더군요. 전철역 나올때 요금이 부족하다고 삑~~ 울어되는 바람에 쪽 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암튼 부산에 갔다는 증거로 부산역 앞에서 사진을 찍긴했는데 사진의 탑이 뭔지 아시는 분 답글 부탁합니다.
안양에서 광주로(11월 8일 오후)
[자체 검열수 삭제됨]
글이 괜시리 길어지는 관계로 나머지 사진들은 자체 검열에 의해 삭제합니다.뭐..,다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까.. 2박 3일동안의 여행중에 쓴 돈을 증빙하는 옆의 사진이 가장 중요한것이겠죠..
담달에 카드 결제할때 긴장해야 할듯합니다...
한마디로 카드 한도까지 사용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아버지가 묻혀있습니다. 광주에 다시 내려오면서 5년정도만 광주에 살아야지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나봅니다.
원에도 다녀왔습니다. - 11월 4일
아는 분은 다 아실만한 곳입니다. 소쇄원이 입장료(거금 천원)를 받는 시점에서 제대로 보여줄것이라곤 조그마한 연못밖에 없는 현실을 아는 분이라면 소쇄원보다는 환벽정에 잠시 들려 쉬는것도 매력이 될수가 있습니다.


나보다도 3살이나 어린 문대리의 얘기가 벌써 돌이랍니다.
경호 형님이 사주신 맛있는 오리구이를 배터지게 얻어먹고, 집에 들어갈 시간이 너무 이른 나머지 장대리랑 같이 리니지2를 해봤습니다.



머리속으로는 갱신해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난 항상 바쁘다라고 머리속에 각인시키고 다니느라 운전 면허증을 갱신할 시기를 놓쳐버렸네요. 그것도 두달이나..
올블로그의 글을 읽다보니 불여우 2.0 이 나왔기에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만, 아직 플로그인이 많이 나와있지도 않을뿐더러
특별한 방법은 아닙니다만, flickr의 무료회원인 저로서는 무한대로 그림을 올릴수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현재로서는 그림파일의 용량을 줄이는 프로그램의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 그만두고 처음 접속을 해봤습니다. 덕택에 암호를 몰라서 잠시 헤맺습니다만, 렙이 높아서 그런지 다행이 계정 삭제가 되지는 않았더군요. 




오랜만에 
아직 몇명 되지는 않지만, 요즘들어 제 사생활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도 늘어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긴 하지만, 
광주에 내려온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8월 한달동안은 각종 감사준비와 감사에 시달리고, 이제는 그 감사에 대한 답변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회사내의 직원명단을 보면 직급순으로 정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직급순으로 정리하는것은 일반적으로 정렬을 이용하면 되지만, 같은 직급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