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8일 일요일

무료 SMS 프로그램 3종

가뜩이나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통신비도 줄어든데다가, 엑페 할부금, 그리고 별도로 유지하는 회선까지 합치니 15만원은 거뜬이 넘어서는군요.
벌이는 시원찮은데 돈 들어갈데만 늘어납니다.
뽀족한 수가 없으니 대화가 불필요한 경우에는 SMS를 보내는것이 대안입니다.

Nateon Free SMS

네이트온 무료 문자를 WIFI 상태에서 보낼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자인 이아우님의 글에서는 SPH-M4655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엑페에서도 잘만됩니다.
출처 : 마이미츠

eXtremeSMS 1.0 WM


메가패스,엑스피드,지마켓,파란,KTF,LGT,SK브로드앤,SKT 까지 무료 문자를 지원해주는 곳을 통합해서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PC용 프로그램으로 나온것인데, 제작자이신 eXtremeSMS님께서 PDA용으로 포딩해서 배포한것입니다.


현재는 paran 문자 보내기가 안되고 있지만, 지금 현재 베타 테스트중이므로 곧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ExtremeSMS

무료 SMS 보내기 모빌


현재로서는 아직 베타 버젼인 상태로 메가페스밖에 안됩니다. (저희집은 엑스피드를 쓰다보니 아직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출처 : 무료SMS 보내기

PS.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가서 하도록 해주세요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팔공이에 캡을 설치(??)했습니다.

요즘 팔공이(PM-80)에게 캡을 씌어주였습니다.


사실은 아들녀석이 쓰는 모자이지만, 캡이 없는 팔공이 네비셋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급조한 것이지만 나름 맘에 드네요.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마눌님에게 쫒겨났습니다.

아기와 나

햇살 좋은 일요일 아침 9시 반에 아침밥도 못 얻어먹고,, 마눌님에게 아기와 나 둘이 쫒겨났습니다.

출산하고 집에 돌아온 이후 제대로 된 방청소를 못했다고, 청소 끝날때 까지 들어오지 말라고 하시네요,,,끝나면 전화하겠다고,,

처음에는 한 30분 정도 아파트를 배회(??)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였네요..

아파트 돌기를 3번쯤해도 마눌님에게서는 전화가 안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아파트돌기는 하면서 마주친 사람들을 다시 안볼려면(이거 생각보다 많이 쪽 팔립니다.) 이제는 옆동네 아파트까지 배회를 해야 합니다. 옆 동네 아파트까지는 햇볕을 피할 건물들이 몇개 없지만  아이가 편히 주무시니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뭐,,특별히 옆동네를 가서 할일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배회하는거뿐...

1시간이 지나도 마눌님의 전화는 오지를 않는군요,,, 평상시 마눌님의 생활습관(습성)이라면 방청소 끝내놓고 퍼질려 주무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애를 안고 나왔는데 좀더 버텨야 합니다. 아직까지 애가 안울고 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무릎이 아파오는군요..갑자기 너무 많이 걸었나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네비 켜놓고 몇km나 돌았는지 기록해둘것 그랬습니다.


알써포트 이벤트 선물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 오전에 핸드폰이 울리는것을 무지 싫어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핸드폰이 오는 경우의 99.99999%는 회사 업무가 잘 안되는 경우더군요,,,

그런고로 토요일 아침에 울리는 벨소리에 짜증을 내면서 받았는데

택배 기사님이 선물을 가지고 오신거였네요..(택배기사님에게는 죄송)

이전에 댓글에 달았듯이 마이미츠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것을 기대했는데,,,

마이미츠 로고는 없고 바닥에 빨간색 RSUPPORT 로고만 선명하군요,,,

이건 마눌님의 아세톤으로 처리하고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6월 7일 일요일

SKT 요금에 대한 내마음대로 고찰 - 요금제 선택하기

지난 달부터 회사에서 지원해주던 핸드폰 요금이 회사 경비 절감 (라고 쓰고, 회사는 손해 안보고 직원들만 손해보는) 차원에서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업무 자체가 출장을 많이 다니게 되어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기본요금에 통화료까지 합치니 이게 적은 돈이 아니네요.

▣ 요금제 그래프 보기

그래서 어떤 요금제를 쓸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그래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금제를 정리해보니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더군요.
1. 핸드폰 요금이 사용한 시간만큼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통신사가 정한 도수라는 시간(예를 들면 51~59초 동안 통화를 하면 6도수에 해당하는 요금을 내야 한다. 결국 51초 통화를 하든 59초 통화를 하든 요금은 똑같다.)에 맟춰 요금을 내야 하고,

2. 요금제 마다 10초당 요금(도수)이 달라서 무료음성 350 요금제에서는 17원이면 되지만 세이브 요금제에서는 40원(뉴세이브요금제에서 25분 통화후에는 20원에서 40원으로 적용됨.)으로 천차 만별 적용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요금제 결정하기

기본 전제 조건 : 요금제 자체가 도수 요금제이기 때문에 1분은 6도수가 아니며, 1분은 6.3도수로 보아 요금을 계산(제 핸드폰 요금 명세서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하였습니다.

1. 매월 30분 이하 통화를 하는 분이라면 뉴세이브 요금제를 쓰면 가장 저렵합니다.
   (30분 이하 통화시 15,360 원 정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2. 10분 무료통화가 있는 일반요금제는 10분 무료 통화를 쓰고 더 이상 사용을 안하실 분들에게 권해드릴 만한 요금제입니다..그렇더라도 뉴세이브 요금제보다 절대로 저렴하지 않습니다.
   (10분 무료통화만 사용할 경우 기본요금인 13,000원이 부과되며 표준요금제로 환산하면 13,404원 이 부과됩니다.  20분 이상 통화할경우 표준요금제와의 요금 격차가  커집니다.)
3. 매월 160분(또는 350분) 이상 쓰시는 분이라면 무료음성 160(350)분요금제를 추천해드립니다.
   (160분 사용시 무료음성 160분은 29,000원이 부과되지만, 표준요금제는 34,464원정도가 부과됩니다.)
4. 매월 통화량이 일정치 않는 분이라면 그냥 표준 요금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통신 회사는 절대로 좋은 요금제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무료음성 160분 요금제라는 것도 기본 요금에 통화료가 다 포함되어 계산 되어 있는 것이지 이름처럼 무료가 절대로 아니고, 통신회사가 손해를 보는 요금제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30,000원이라는 거금을 지원해주는 덕택(이마저도 깍일지도)에 무료음성 160요금제를 쓰고 그것을 넘어가면 매직콜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계산해보니 매월 300분 통화시 표준요금제로 계산했을때보다 10,000 원 정도 저렴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