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가지 않은것은 28일 부터였지만,
토요일은 주오일제 근무 니까당연히 쉬는것이고, 일요일 법정 공휴일 니까 쉬는거고..
정확하게 표현하면 내일부터 3박 4일간의 휴가가 시작되는겁니다.. 그리고 8월 3일은 강제로 연차를 적용해서 하루 쉬고, 8월 4일은 전주와 동일하게 주오일 근무니까 또 하루 재끼고, 8월 5일은 일요일이니까 그냥 넘어가고.. 날짜상으로 8박 9일간의 휴가 라고 하지만 실제로 회사에서 주는 것은 3박 4일뿐!!
그래도 휴가 길다고 다른 사람들은 외국에도 나가는데(이번에 외국 나갔다 오면서 선물 안사오는 사람들 기억해 두겠음...)
나는 어제부터 세탁기 FULL로 돌려서 옷 다 빨아 놓고, 이불빨고, 전원 코드 다 뽑아놓고 일주일간 방 비는 사이에 파리, 모기, 바퀴벌레 생존률 떨어져라고 방에다 모기약 엄청 많이 뿌려놓고 밀양에서 광주까지 3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와버렸다.
아직까지는 휴가계획 無인 상태.
뭐..내일부터 광주에 있는 친구녀석들 한둘씩 보면서 조용히(??) 지낼까도 생각중이긴 한데 뭔가 특별한게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