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5일 화요일

코잼 야광 스타일러스 리뷰

이글은 마이피디언 야광스타일러스 체험단의 사용기입니다.

개봉기
박스

저번주 토요일정도에 받을것으로 기대하면서 혹시나 하고 저번처럼 택배기사님이 경비실에 아무말없이 맡겨두고 가지 않았을까 하루에 한번씩 경비실을 방문하던 차에 택배 기사님에게 직접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의 박스 사이즈도 블루버드에서 아직까지 보내주었던 박스들 처럼 커다란 상자에 비해 내용물은 너무 작습니다. 열어보니 설악제주 콘도펜션 무료이용권(저에겐 필요없는 것이라 간단하게 필요하신분 가져가 주십사하고 포스팅을 하고 필요한 분에게 드렸습니다.)과 스타일러스가 같이 들어있더군요..

사이즈 비교-그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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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처럼 접었을때 오백이의 스타일러스나 이백이의 스타일러스보다 훨씬 작은 5cm정도의 사이즈로 사이즈부분에서는 월등히 좋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폈을때 8.5cm 정도의 크기로 저처럼 손이 큰 사람에게는 엄지와 검지의 사이의 맨살 부분에 걸려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필기구 스타일의 아이팟 스타일러스의 길이가 11.5 cm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10.0cm정도의 스타일러스가 적당할것으로 보입니다.

필기감

이백이의 스타일러스와는 다르게 끄트머리가 뭉텅하게 되어 있어 액정을 긁힐 우려는 없어보이며, 글을 쓸때 쭉쭉 밀려간다는 느낌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오백이의 스타일러스와 비슷한 정도의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터치의 인식방법이 감압식이라는 것을 고려하였을때 아랫부분의 무게감이 없어 꾹꾹 눌러주는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아랫부분에 무게추를 할만한 무언가를 보정해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앞으로 고려할 대상으로 보입니다.


악세사리로서의 스타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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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형식의 스타일러스를 가진 오백이보다는 이백이의 흰색에 더욱 어울려(둘다 꼽다가 곧바로 여친님에게 상납당했습니다.), 이백이 전용 스타일러스라고 소개를 하면 누구나 믿을듯 합니다.
다만 강제삽입식이라 오랫동안 사용할경우 꼽는 부분이 헐렁하게 되어 분실의 우려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백이의 스타일러스처럼 회전삽입식도 앞으로 고려할 대상으로 보입니다.

이상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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