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처음부터 엉망진창이였답니다.
제주도를 같이 가자고 하던 친구 녀석들 휴가 일정이 다 바뀌어 버려서,,
지들만 먼저 동포던가 하는 해수욕장으로 가버리더군요,,
나는 꿋꿋이 광주에 남아서..
30일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원래는 격주 휴무라 안나가도 되지만 일이 있어서,,
31일 하루종일 잤습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더군요,,
1일 오랜 친구녀석과 영화를 봤습니다. I-robot이라고,, 볼만 하더군요,,옆구리만 시리데요,,남자녀석이였습니다.
하늘은 맑고, 높은것 까지는 좋았는데 남자녀석하고 영화를 보았답니다.
그리곤 장성 백양사까지 DRIVE.. 백양사앞에서 돈 받길래 돌려서 광주로 와버렸습니다.
오는길에 백양사 휴게소에서 찐한 커피 한잔..
2일 또 잠만 잤습니다..허리 뿌려지는줄 알았습니다..
3일 지들끼리 동포해수욕장에 가버린놈중 한놈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하루 종일 그녀석 뒤를 스토킹, 칼국수 집에서 배채우고, 자리 옮겨서 맥주한잔..
4일 2일날 논 놈과 영광, 함평, 담양 일주 하루종일 차안에만 있었습니다.
저녁에 배신자 녀석들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그리고 입가심 맥주한잔..마지막 스타크래프트로 마무리..
5일 오늘이네요..광주시내를 쏘다니며 그간 안한 일들을 마무리중..
이번 휴가는 자~알 보내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올 추석이 되기전까지는 어떻케든 여자 하나 구해서,,보람찬 추석을 보내야 할건데..
저런...<br />
답글삭제일년에 며칠 되지도 않는 휴가를...<br />
아까워서 어쩐대요...<br />
그래도...<br />
애인이 있는데도 휴가 못가는 저보단 나으실지도...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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