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3일 토요일

오늘은!!

늘은 일하는 토요일이라서 회사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E-mart에 들려서 몇가지를 먹을 것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그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두달만에 처음 가는지라 뭘 사야할지도 잘 모르겟네요,,그저 휭하니 카트 밀고 다니면서 손에 잡히는것 몇가지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아직은 혼자라는게 익숙하지 않은듯 합니다. 곧 익숙해지겠지만 모든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래방에 세탁물을 맡기려는데 빨래방도 이제는 주5일째인가봅니다. 1시간 정도면 빨래에서 건조까지 다 하는데 월요일에야 세탁물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역시 세상은 많이 바뀌기는 했나봅니다.. 빨래하는게 귀찮아서라도 본가로 이사를 가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먹는거야 주말하고 일요일 빼고는 회사에서 해결을 하니 큰 문제가 않되는데 아직은 빨래하는게 힘이 듭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점점 혼자라는것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마음한구석이 텅 비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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