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5일 수요일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화성공장에 올라온지 8개월만에 다시 광주공장으로 돌아갈 때가 됐습니다.

새로운 사무실 직원과 새로운 공장, 새로운 업무로 정신없이 지내던때가 얼마전인듯한데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어느 노래가사처럼 "떠날때는 말없이" 하고 싶은데, 내일이면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인것 처럼 아무렇지 않게 내려가고 싶은데 사무실 직원들은 그게 아닌모양이네요. 오늘 술한잔 하잽니다. 뭐,,간단히 걸쳐줘야죠...(아이구 속이야.!!)



암튼 금요일에는 광주에 있을겁니다. 탈피를 끝내고 버린 껍데기 처럼 훌훌 털어버리고 내려갈려고 합니다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그게 안될것같습니다.어차피 내려가도 새로운 신입사원 둘과 지지고 볶고 살아갈 일이 걱정입니다. 이제 걱정이 두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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