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8일 월요일

혼미한 하루를 보내 버렸습니다.

어제 회사 야유회를 갔다왔다는 이유로 너무 푹 자고 말았습니다..

11시쯤에 일어나기는 했지만 거실 소파에 누어 소프라이즈를 보다가  오후 3시까지 다시 자고 말았습니다.

잠시 더 누어 있다가 배도 채울겸 차를 끌고,  이전에도 갔던 적이 있던 행랑채라는 식당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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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외부

벌써 두끼나 굶었고, 지금 식사를 해버리면 오늘 식사는 끝일것 같아 비빔밥과 감자전을 시켰습니다. 이 식당은 비빔밥과 수제비가 주요 메뉴이긴한데 비빔밥을 선택하면 수제비를 한종기정도 더 주니까 이렇게 시키면 그 집에서 파는 모든것을 먹을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생각보다 양도 많이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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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의 내부 모습, 폰카라 그런지 화질이 좀 구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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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며칠후 다시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에 식당 구석을 쳐다보며 약간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구석 구석에 고풍적인 물건들이 있기도 한데 나름 현대화된 것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것도 나름 멋있기도 하구요.

이제서야 주문한 음식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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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약간은 산채비빔밥같기도 하고, 약간은 전주 비빔밥같기도 하지만 맛만 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너무 배고 고파 감자전은 찍을 생각도 못해버렸군요,,,혹시 나중에 다시 가게 되면 감자전 사진을 넣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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