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9일 일요일

영남루에 가벼운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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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토요일에 세차하고 삼문동 한바퀴만 하고 일요일에는 푹 쉴 예정이였는데
토요일에 세차하고, 홈플러스에 가는 바람에 오늘 산책을 하게되었습니다.

1년 반정도 밀양에 살면서 영남루에 가본건 이번에 딱 세번쨰구요, 그것도 영남루만 구경하고 그냥 내려오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여친님과 나온 덕택에 영남루 근처를 이곳 저곳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갈때마다 이런 사진(영남루에서 바라본 밀양)을 찍게되지만 그래도 장관입니다.
카메라를 안가져 온 탓에 피뎅이(BM-500)로 찍어서 화면이 어둡게 나왔지만, 밝은 대낮에 가게 되면 좋은 사진을 하나쯤은 얻어 가실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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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모양이지만 영남루 아래에는 아랑각이 위에는 무봉사와 박물관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시춘님 생가하고 박물관이 있었지만, 김시춘님은 친일파라는 이야기가 있어 생략, 박물관은 이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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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닫힌 박물관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의자
사진 2] 밀양 근처를 다니다보면 만나는 사명대사관련것들중 하나인 석상
사진 3] 사명대사 석상 밑에 있는 동자승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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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사 입구..

대웅전과 석탑이 두개 ,,참 단촐하니  역사적 의미를 뺴고나면 볼것이라곤 입구밖에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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