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7일 월요일

투표하라고 팜플렛이 왔다.

경상도에 와서 처음으로 투표를 하게 된다.

이번에 어떤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신청을 했는가하고 한참을 들려다 봤다.

근데..

6명밖에 신청을 안했더라..

한나랑당하고, 친박연대하고는 한집이고,

뭐..다른 당도 거기서 거기..

찍을 놈이 하나도 없다..

마음속에서는 맨 마지막 번호끝에 내 나름대로의 번호 하나를 더 붙이고 싶어졌다.

"찍을 놈 하나도 없다.. 다른 놈들로 다시 투표하자."

민주주의에서 꼭 그 사람들만 뽑으라는 법은 없다..

국회의원 되고자 나온 놈들중에 다 맘에 안들면 다시 하면 되는것 아닌가..

이번 기회에 이런 법령 하나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투표율이 50%이하면 무효..

1차로 나온 놈들 다 빼고 다시 인물을 뽑아서 하는거다..

어차피 민의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두명중 한명한테는 낙점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열명중 한명한테 받는 민의가 민의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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