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하기 그리고 구성품
처음 제품이 받았을때 너무 가벼운 무게 그리고, 몇장 안되는 설명서, 단촐한 구성품 떄문에 몇가지 빼놓고 택배를 보낸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구성품은 사진에 보이는것과 같이 블루투스 키보드 본체 , 가죽 파우치, 충전용 케이블, 드라이버 CD, 아주 간단한 메뉴얼, 그리고 간단한 콤보 키 가이드가 전부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햅틱 아몰레드와 비슷한 사이즈(115 X 60mm)에 두께만 8.3mm, 중량은 40g 으로 가볍고, 뒷면이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GRIP감을 높인 구조입니다. 다만 너무 가벼운 무게 때문에 휴대성은 높였을지 모르나, 한손으로만 타이핑을 하면 반대쪽으로 툭툭 튀므로 양손으로 타이핑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가죽파우치의 경우 키보드의 외형 손상을 방지하지 위해 키보드를 뺄 때 잡아당기는 줄의 마지막 부분을 M/TAPE(일명 찍찍이)로 마무리 하여 가죽 파우치를 닫을수 있게 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매일 휴대를 해야 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키보드가 가죽 파우치에서 마음대로 빠져나와 기스나 발생하는 것을 막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사용해 보기
단 한번이라도 블루투스 장치를 페어링을 해본 사람이라면 눈감고 페어링을 할수 있을 정도로 쉽게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암호를 요구하는 화면에서 [0000]을 입력한 다음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0000]을 입력후 [ENTER]를 누르면 페어링이 완료가 됩니다.
나머지 키 입력에 관한 부분은 다른 분들이 자주 설명한 부분이기에 여기서는 생략합니다만, 엑스페리아의 내장된 키보드와는 달리 눌를 때 강한 힘이 필요하며, 누를때 마다 들리는 [틱~] 소음은 앞으로 개선을 하여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 한여름 키보드 차에 놓고 내린다면
차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대쉬보드위에 네비게이션과 같은 기기들을 설치를 해놓고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블루투스 GPS 수신기를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고 다녔는데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 배터리가 배불뚝이가 되어 하마트면 큰 변을 당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60℃ 항온 시험기에 2시간동안 방치하였을때 제품에 이상이 발생하는가를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 정도의 온도라면 뜨거운 여름철 대쉬보드가 받는 온도(대략 70~80℃)보다는 낮긴 하지만 글로브박스에 키보드를 놔두고 내렸을때 키보드가 받는 온도쯤 됩니다.
테스트 결과 전혀 외관은 변하지 않은 대신에 페어링을 해놓은 상태가 풀어지는 기 현상이 생기더군요. 나중에 다시 페어링을 진행하니 별 문제가 없이 사용이 되는것으로 봐서는 왠만한 온도에는 견딜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와우..대단하시네요..
답글삭제온도 테스트까지 ㅋ
어떤게 좋을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