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열심히 숨을 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일없이, 전화 한통 없이 무심결에 지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아마도 혼자 살기 시작하고부터) 일요일에는 전화 한통 오지 않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히끼코모리는 절대로 아닙니다.
약을 먹으면 눈이 조금이라도 덜 아픈관계로 하루종일 밥해먹고, 설겆이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호로메틱을 보았습니다.
하루 세끼를 챙겨먹어야 하는것이 고역이기는 하지만 다른 날보다는 몸도 마음도 편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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