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광주에 있는 월세방을 빼지 못한 관계로 이제서야 방을 뺍니다.
어제 파워콤 라인을 끊고 (지금은 PC방에서 포스팅중), 오늘은 컴퓨터를 친구녀석에게 강매(18만원) 했습니다.내일은 유선TV가 빠진다고 하더군요.![]()
광주에 살지도 못하면서 월세방을 빼지 못해서 달달이 보증금이 깍기다 보니 도리어 집주인아줌마에게 10만원의 거금을 강탈당해버렸습니다. 명목상으로는 다음달 나올 전기세와 수도세라고 하지만 조금 쎄기는 하네요.. (주인집 아줌마 입장에서는 방을 빼면 못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니 이렇게라도 돈을 받아 놓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중으로 옷가지나, 생필품들을 집앞에 세워둔 차에 다 집어 넣으면 되긴 하지만 냉장고가 문제군요. TV며, 전자렌지같은것들은 잘 하면 차에 꾸겨넣으면 다 들어갈듯 한데 너무 덩치가 크니 처리 문제가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안돼면 지나가는 고물수집상(??)에게 고물값 받고 처분해야 겠습니다.
원래 이번달안에 이런 잡비나 빌린돈들을 다 처분할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안되는군요. 한번 계획이 밀리면 다른 계획에도 많은 차질이 있을텐데 걱정부터 앞섭니다.
다음달에는 이직을 고려중인데 또 다시 이것저것 살것을 고려해서 왠만하면 안팔아야 할텐데 파는 방법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군요.
저런.. 보증금 깍아 먹고.. 참 아까운돈.. ㅠ_ㅠ 저도 이사갈때마다 많이 버리고 해서.. 정말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하기 전까지는 풀옵션 위주로 이사다닐 생각 입니다.<!-- <homepage>http://www.remontoir.com</homepage> -->
답글삭제운성군 // 보증금 깍아먹은것은 그렇다고 쳐도 이것 저것 집에 설치해놓은것이 많아서 그것 처리하느라고 고생했습니다...<br />
답글삭제아직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처리를 못해서리..3월 1일날 형님에게 처리를 부탁했습니다..저도 다음에는 풀옵션이 있는 원룸 위주로 다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