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7일 일요일

뒤에서 당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계획은 부산 벡스코를 가는것이였는데 병기군의 카메라를 가져오기 위해  광산교차로에서 회차를 하려고 정차하는 도중에 뒤에서 박히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회차를 위해 신호등에서 정차하고 있었기 때문에 100% 상대방 과실이 인정되어 뒷범퍼를 교체하는것으로 일단락맺었습니다. 말은 이렇게하기로 결론은 맺었습니다만 상대방 보험회사직원이 오기까지 한시간(비가오고 휴일이라 늦더군요),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십여분, 대강 설명하고 차량 대차하는데 삼십여분, 그다음은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고!!!  밥을 먹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벡스코를 못가고 말았습니다.


나의 카메라 세례를 기다릴 수 많은 언니들(??)한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번 벡스코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행사가 있으면 꼭 가야겠습니다. 올해로 3년째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보려갔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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