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일 월요일

컨버젼스속에서 고생중인.

얼마전에도 핸드폰이 리부팅을 지속하는 현상으로 AS센터를 찾은적이 있었다.


네이트 드라이브를 꽂은 상태에서 (아마도)핸드폰에 전기적인 충격이 가해져 핸드폰의 OS(??)가 망가져버리는 현상인듯한데 이번까지 3번째 일어난 현상이다. 또한 고장발생 기간도 점점 줄어드고 있다.(이번에는 일주일만에 써비스 센터를 찾았다) 내가 가진 핸드폰은 이른바 터닝폰(SV-550).. 핸드폰의 고유기능에 MP3, 동영상재생, 카메라까지..요즘 나오는 DMB기능빼고는 다 있는 녀석이다 보니 이 녀석이 고장을 일으키면 못하는게 많아진다. 이번에는 다행이 5월 1일까지 쉬는 덕택에 열고 있는 써비스 센터에 맡길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어떡해야 할지 벌써부터 막막해진다.


이래저래 잦은 고장을 ㄱㅓㄲ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었는데 그것중 하나가 세상이 발전할수록 이놈의 파일 확장자가 많아지고, 제한이 늘어난다는것이다. 예를 들면 mp3확장자를 생각해보자. SKT 를 통신사로 사용하는 나같은 경우는 음악파일을 멜론를 이용하여 전용DRM파일로 바꿔야만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수 있다. 또한 KTF사용자는 도시락을 이용하여 파일을 바꿔야만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하여 음악을 들을수 있다. 내돈을 주고 산 MP3파일인데 내마음대로 못하다니...이건 분명히 명백한 사유재산 침해에 해당하는 문제일것이다.이것도 동일한 문제로 동영상 파일도 k3g파일로 변경을 해야한 내 핸드폰에서 볼수있다. 도대체 무었때문에 이런 Time killing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왕에 컨버젼스되는 물건을 내놓았으면 다른 핸드폰에서도, 컴퓨터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해놓으란 말이다..그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컨버젼스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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