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9일 금요일

정신없는 한주를 마무리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이 많이 터졌습니다. 보통때 같으면 그냥 편하게 몽작소 수정하고 스타크래프트나 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터지지 않은 일이 한꺼번에 3가지나 터져버렸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대충 처리가 된듯하기도 하지만, 다음주에는 이번주에 터진일들 마무리를 지어야 하다보니 편하게 지낼수는 없을듯합니다.


월요일

새벽5시반 광주 출발, 화성공장에서 잠시 업무 보고 품질 문제관련 협의(라기보다는 욕만 먹었음)하고 나서 공장들려 잠시 업무 정리하고 늦은 5시 광주로 출발

화요일

이전 포스팅한데로 화순 운주사에가서 스트레스를 풀려다 다리에 근육만 뭉쳤음.역시나 0.1 TON이나 되는 무게로 다니기에는 세상은 좁기만하다.

수요일

광주본사로 출근, 잠시 결재를 맞고 다시 화성공장으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또 품질문제관련 협의(이번에도 욕만 먹었음) 하고, 혼자서 처리할수 없음을 알고 광주본사에 도움을 청함.늦은 저녁에서야 겨우 족발로 배를 채움.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장 잠시 들려 강남 가는길 체크후 강남으로 출발,이번에는 네비게이션의 도움으로 강남까지는 잘 갔으나 근처에서 건물을 찾지 못해 20여분동안 이리저리 휘졌고 다녔음.

늦은 3시에 있는 미팅 (이번에도 욕먹어야 하는 협의)  때문에 밥도 못먹고 화성으로 출발.본사에서 도움을 줄 분들과 미팅 참석,협의 끝나니 역시나 밥때 다 놓치고 10시 다 되서 순대국밥으로 굶주린 배를 채움.

금요일

아침부터 설계변경건 관련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님.그래도 오늘 하루만은 3끼 밥 다 먹었음,,,앗싸..

일주일간의 생활을 정리해보니 살이 찔수 밖에 없음이 눈에 보이는군요.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는 하지만 식사를 제ㄸㅒ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못하는 생활중에는 의자에 앉자서 피둥피둥 놀기만 하니 엉덩이가 오리 궁뎅이가 되버리기도 하고, 살빼는 데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최곤데..이것은 아무래도 일을 그만 두던지, 아님 업무를 바꾸던지 해야 하는군요...아님 저녁에 헬스 클럽이라도 가서 살을 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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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힘든 한주를 보내셨군요. ^^; 원래 품질관련 회의가... 공급자 쪽에서는 거의 깨지는 회의라서 ㅎㅎ;; 저도 품질쪽에 있다보니 그 속내를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homepage>http://runuo.co.kr/zog</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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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풍 // 특히나 파견지에 있다보니, 더 힘이 드네요,,,강풍님 혹시 장성 동화쪽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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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메미루 // ^^; 맞습니다. 장성 동화면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도 그렇구요. 하... 어떻게 아셨남;;;<!-- <homepage>http://runuo.co.kr/zog</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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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강풍 //보통 장성에 있는 공장에 다니신다고 하면 동화쪽에 많더군요.<br />

    저희쪽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하나도 동화쪽에 있어서 방문한 기억이 있답니다..<br />

    참..gp_code 한번 수정해주셔야 할듯합니다..fireskill님이 이번에 공개한 소스도 있고 하니..통합버젼을 만들어 주셨음합니다..

    <!-- <zogNick><A HREF=&#039;http://www.zeeps.net/blog/&#039; title=&#039;http://www.zeeps.net/blog/&#039; target=_blank >유메미루</A></zogNick> <zogURL>http://www.zeeps.net/blog/</zog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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