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6일 화요일

천불천탑 화순 운주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휴일(??)에는 천불 천탑 화순 운주사를 다녀왔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처음인듯 합니다.  이전에는 관리부재로 인해 볼것이 없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개보수가 진행중이더군요. 구경할곳들의 순서가 정해져있고, 올라가고 내려오는 길이 정해져 있어 조금 먼곳에 있는것을 빼고는 다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나중에 개보수 완료되면 한번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화순 운주사 입구



9층 석탑: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있습니다.





여기가 어딜까요? 해우소랍니다..요즘은 화장실도 이렇게...






장군바위(맞는지 기억이 모르겠습니다.)에서 바라본 운주사 전경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와불입니다.이거 찍을려고 산행을 조금 했는데 0.1 TON에서 조금 미치지 못하는 무게로 너무 높이 올라가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거의 목숨 걸었습니다.)

이번 휴일의 먹거리는 색동 두부보쌈입니다. 작년에 낙안읍성 축제에 가서 먹어봤었는데 잊지 못하고 본가까지 가서 먹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갔었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리배치나 손님을 응대하지도 않더군요.나름대로 멀리 돌아서 간탓에 10여분 정도 기다리다 자리를 배치(내가 알아서 앉았습니다.)받고 10여분 멀뚱 멀뚱 앉아 있다가 손님이 반틈이상 나가서야 겨우 메뉴판을 볼수있었습니다.(아무래도 유명해지면 초심이 사라지나봅니다.) 약간 기분이 상해서 인지 맛에 대한 평가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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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ㅎㅎ; 칠성석은 안보셨나보네요. 그다지 볼것들은 없다는;;<!-- <homepage>http://runuo.co.kr/zog</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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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풍 // 칠성석도 보고 왔습니다만..육중한 몸에 거기까지 올라가느라 피로가 누적되어 사진 찍을 여력이 없었습니다..사진 찍어 놓은것 보시면 알겠지만 낮은곳에서 찍은 사진이 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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