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역시 구굴링인가..

점심시간 갑작스레 첫사랑이 생각나서 아무 생각없이 그 사람의 이름과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로 검색을 해 보았다. 역시나 구글신은 위대 하구나.







현재 그 사람이 결혼을 했고,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도 알게 됐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 동일인임도 알게 됐다...



사실 아무 결과도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역시 구글은 내가 보고 싶은것도 보여주지만,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은것도 같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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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무섭기까지 하군요. ㅡㅜ;;<br />

    인터넷에 내 흔적을 남긴 이상...빼도 박도 못하게 되는 듯...<!-- <homepage>http://www.heybears.com</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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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언젠가 그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br />

    정말 그런 일이 없기를...<!-- <homepage>http://www.mydiary.biz</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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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 href="http://www.mydiary.biz/669" target=_blank ><b>구글에서 짝사랑을 찾아보다</b></a><BR/>언젠가부터 구글링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쓰면서 이런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일단은 네이버같은데서 찾아보고 없으면 구글로 오면 되지 모.. 왠지 절대적인 구글의 광신도가 된거 같은 느낌이랄까.. 문득 리더에서 유메미루님의 글을 보면서 설마... 나도?? 라는 생각에 검색을 했었다.. 그동안 겪었던 짝사랑의 아픔을.. 그리고 구글은 알려줬다.. 아직은 아무것도 없음이.. 또는 인터넷에 아무것도 없음이... 그래.....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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