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유메군의 PDA 라이프~~~

이른 아침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노총각 유메군은 PDA의 알람 소리에 잠을 꺱니다.

어제 밤 소주 몇잔을 마신 탓인지 아직 잠은 덜꺴지만 PDA에서 울린는 군대 기상 음악은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라면 지옥의 음악 소리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드라카@마이미츠 님이 만드신 [블랙잭]정각 알람 및 스피커폰, 백라이트 컨트롤 버젼 에서 BM-500 에서 사용이 가능한 알람기능만을 뽑아서 만들었습니다.

반쯤은 정신을 차린 몸을 이끌고 간단한 세면을 한후 어제 입던 옷을 대강 걸쳐있고. 피뎅이를 들고 지하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차 문을 열자마자 불루투스 GPS의 전원을 켜고 PDA의 메뉴키를 누르자 불루투스가 자동으로 연결이 되고, Core player에서 감미로운(??) 음악이  흘려나오고 네비 프로그램인 맵피가 구동이 됩니다. mortscript를 사용하면 이런 단순 반복 작업은 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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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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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y


30분만에 회사에 도착한 유메군은 사무실 자라에 앉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싱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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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o

물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말이죠..회사 메일, 오늘 회사에서 해야 할일, 뉴스를 클리핑 해놓은 자료하며 오늘 따라 싱크할 것이 좀 많아보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군요..

싱크를 마치니 아침 업무 회의를 할 시간입니다. 오늘 해야 할일을 pda를 보면서 간단히 브리핑을 하고나면 다른 사람들이 브리핑할때는 오늘의 뉴스를 봅니다..출근하자마자 클리핑해 놓은 islo를 통해서 말이죠..이렇게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눈치를 챌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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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pdf

아침 업무 회의를 마치고 공장동에 내려가 이것 저것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퇴근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죠.. 사람들하고 이것 저것 물어보고 문제가 있는 제품들을 피댕이에 저장되어 있는 도면과 비교해보고는 사진을 몇장 찍어줍니다..요즘 보고서에 사진이 안들어가면 보고서가 아니죠..

(10원짜리팁) 피뎅이용 캐드 뷰어가 있기는 하지만 도면을 PDF파일로 변환해서 PDF VIEWER를 이용해 보면 더욱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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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ewer

사진을 검토하기 위해 resco photo viewr를 열어 사진을 검토해보고는 잘못 찍어진 사진은 지워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듯이 BM-500의 카메라 기능은 SPH M4300보다 두어 단계쯤 아래입니다. 디지탈 줌 기능도 없구요.약간의 버그도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사진을 찍기에는 제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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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otes

보고서 몇장 작성하고 나니 별써점심식사 시간이군요..군대 식당하고 별차이가 없는 회사 식당에서 짬밥을 먹어줍니다..이럴떄 사진 몇장 찍어서 인터넷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하는데 그만한 용기가 유메군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협력사(하청업체)에서 온 전화를 몇통화 받습니다. 이 사람들은 먼가를 요청하면 자꾸 시간를 어기기 떄문에 전화하면서 녹음은 필수죠..예전에는 전화를 하면서 메모를 해야 했지만 지금은  AUDIO NOTE를 이용하여 자동녹음된 파일을 재생하며 업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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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ewer

오후 3시쯤 되자 친구녀석에게 빌린 돈을 갚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피댕이에 있는 resco photo viewr를 이용하여 보안카드 그림 파일을 열고,(사삼이를 쓸때에는 wallet같은 전용 프로그램을 썼지만 7년차 피댕이 유저인 유메군은 피댕이에 여러가지 전용 프로그램을 깔기보다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여러가지 용도로 쓰는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가뿐하게 계좌 이체를 통해 빌린돈을 갚아줍니다. 


(10원짜리 팁) 가득이나 잘 쓰지도 않는 각종 회원 카드들로 인해 불록 배불려진 지갑은 보안카드나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을 피뎅이에 저장해 놓으면 지갑이 훨씬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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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일도 대강 마쳤겠다.유메군은 이제부터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위해 과제물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잊어버린 영어 단어들은 mdict 영어 사전을 통해서 확인을 합니다.  디오딕이 좋기는 하지만 유료이기도 하고, 번들용으로는 영한 사전밖에 안 끼워져있어서 영한 사전, 국어사전, 옥편, 일어 사전을 한꺼번에 보기에는 mdict 만한것이 없죠..

사전 파일들을 공유하고 싶지만 저작권이라든가 하는것에 끌려다니기 싫어 공개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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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Mobile

5시가 넘어 회사에 거금 3천5백원의 타격을 입히기 위해 저녁식사까지 챙겨먹은 유메군은 내일 출장을 위해 필요한 파일들을 피뎅이에 담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파일들은 포켓 엑셀을 통해 보기도 하거든요,..(생각했던것보다 이렇게 챙겨놓은 파일들은 유용할때가 있습니다..)

출장 준비를 마친 유메군은 옷가지와 피뎅이를 챙겨들고 회사를 나옵니다. 물론 집에 갈떄도 코어플레이어와 맵피는 항상 같이 합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마친 유메군은 집이 아닌 택시를 잡으려 바깥으로 나갑니다..


오늘은 간단한 술자리가 있는 날이거든요..회사 상사를 안주 삼아 오백 몇잔을 마신 유메군은 내일 출장 걱정에 먼저 술값을 계산하고 자리를 나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가계부 프로그램을 열어 오늘 쓴 돈을 기록을 합니다...보통 혼자 사는 사람들은 귀차니즘에 빠져 자산관리를 않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컴퓨터에서 먼저 사용한 금액을 쓴후 나중에 불투로 싱크 한번만 하면 차곡 차곡 그날의 쓴 돈들이 정리가 된답니다..

이외 유메군이 사용하는 피댕이 프로그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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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o File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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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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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b Backup


댓글 2개:

  1. 오옷~ 피댕이를 활용하시는데 200%~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피댕이를 들고다닐 업무도 여력도 안되서 패~스...

    요즘 날씨 일교차가 꽤나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감기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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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풍 - 2007/11/13 17:26
    .200%는 가당치도 않구요,,

    그게 가지고 다니다 보면 그냥 저냥 저 정도 쓸수 있게 됩니다.

    요즘 들어 많이 추워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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