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7일 토요일

리튬이온 밧데리가 임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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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닐떄마다 사용하던 불루투스 GPS의 리튬이온 밧데리가 임신을 해버렸습니다.

태양광충전 불루투스 gps인 관계로 항상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고 사용했는데 섬진강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뽑아먹고 다시 운전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네비게이션이 먹통이 되버린겁니다.

운전중이라 곧바로 확인을 못하고, 광주에 도착해서 이리 저리 확인을 하던중에 불투GPS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있더군요..

GPS에서 사용하던 리튬이온전지가 배가 불러서 더이상 충전도 되지 않고 있었던것입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3개월째정도로 배가 불러서 자세히 안쳐다보면 모르고 지나칠수 있겠지만, 하마트면 큰 사고의 원인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연히 태양광충전이 가능한 제품이기에 대쉬보드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정상적일텐데 이런 제품에서도 과열이 일어난다는것이 이해가 안가지만, 다행이 사고로 번지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2008.05.17 추가 구입처에 문의했더니 불량 맞다고 하네요. SBT01을 구매한지 딱 7개월째 정도되는것으로 기억하는데 역시 고장은 A/S기간이 끝나자 마자 시작이라더니 제가 딱 그짝이네요.

나중에 만원짜리 밧데리 추가구매해서 다른분에게 양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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