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장거리 출장을 가는 편이기도 하고, 요즘들어 업무 메일이 많아진 탓에 꼭 필요한 서비스일것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그리고 5월 3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무료라는 점도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설정하기
다른 사이트에 비해 사용법이 PDF, 동영상 강좌등으로 잘 되어 있는 편이므로 SYNCmail 에 써있는 데로 따라하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MS SMS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설정시에 Exchange Server부분에서 전자 메일부분만 체크를 한다면 저처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해보기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제일 처음 해야 할일은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을 포워딩하든지, POP3설정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독립도메인 기반 g-mail 서비스를 받고 있기에 POP3설정을 했습니다.
SYNCmail에서 30분 간격으로 g-mail을 가져오는데 한번에 100개정도의 메일밖에 가져오지 못한 덕택에 3박4일동안 기존에 있던 4,500개의 메일을 싱크하느라 하루에도 몇번씩 메일함을 지우는 일을 반복해야 했답니다.(300메가 계정 용량의 압박) 이전에 집에서 MS OUTLOOK으로 g-mail을 백업하는데 두시간이나 걸린것을 생각하면 엄청 오래 걸린 셈입니다.

g-mail에서도 다른 계정의 메일을 가져올수 있기에 실제로는 g-mail계정의 메일만 pop3설정을 한다면 한꺼번에 모든 메일을 SYNCmail에서도 받아 볼수 있는것이 됩니다. 하지만 g-mail계정이 한시간 주기로 메일계정을 읽어오고, SYNCmail이 30분 주기로 메일 계정을 읽어오게 되므로 실제로 모든 메일을 다 받는 시간은 최대 한시간 반이라는 결론이 되어버립니다.
밧데리의 압박
피뎅이의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SYNCmail의 POP3업데이트주기인 30분에 맟춰 동기화를 할경우 밧데리의 압박이 엄청 심해지더군요. 대략 아침에 출근할때 만땅이였으나 점심을 먹을때쯤이면 밧데리 경고가 뜰 정도입니다. 출장을 다니시지 않는 분이라면 동기화를 할 필요가 없겠지만, 저처럼 장거리 출장을 가는 분이라면 보조 밧데리나 다른 충전 수단이 없으면 실시간 메일을 확인하는 것은 포기하셔야 할듯 합니다. 실시간 메일 확인하느라 가장 중요한 기능인 전화 기능도 못 쓰는 일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메일 받는 시간 자동 변경 문제
g-mail의 경우 pop3설정을 통해 다른 메일을 받아올때 메일을 받는 시간을 그대로 가져오지만 SYNCmail의 경우 동기화된 시간으로 자동으로 변경해버리더군요. 실시간 메일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메일 받는 시점을 기준으로 메일을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이전에 있던 메일들이 무의미에게 되어 버려 전부 삭제를 해야만 했습니다.
맞습니다. Sync메일 문제 많군요. 저도 설정을 이틀이나 해서 성공했는데 가져오는 정보도 그렇고 동기화 방식도 그렇고 문제가 많습니다. 약정에 포함되 3개월을 사용해야하는데... 문제입니다.
답글삭제맞습니다. Sync메일 문제 많군요. 저도 설정을 이틀이나 해서 성공했는데 가져오는 정보도 그렇고 동기화 방식도 그렇고 문제가 많습니다. 약정에 포함되 3개월을 사용해야하는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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