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09년 한해를 정리하며~~

2009년 한해를 시작할때는 뭐든지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생각처럼 사는것이 쉽지가 않다.

지금의 블로그도 요즘은 트위터(트위터도 잘 하는게 아니라 하루에 두어개 정도 글을 남기지만)의 글을 모아놓는 장소로 사용될뿐 ... 다른 용도가 없으니 더이상 의미가 없다.

zeeps.net 이라는 도메인도 나와 관련된 모든 메일들을 포워딩해서 보기때문에 필요한것이지, 조금 귀찮더라도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본다면 그리 필요한것도 아닐것이다.

하루에 30여분 이상씩 신경을 쓰고 있는 PDA(엑페)도 거의 MORTSCRIPT로 반자동화 시켜놓은 탓인지 이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혹 내년에 마음이 동해 아이폰을 사게된다면 하루에 두시간 이상씩 PDA를 쳐다보게 되겠지.. )

이것 저것 마음속에 남아있는 잔 찌거기들을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내일 부터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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