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2일 일요일

귀먹은 종업원덕분에.

김밥나라사이트에서 가져옴,


오랜만에 김밥나라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려는 계획이 실패했습니다.


5시부터 9시까지 낮잠(??)을 떄린 관계로 간단히 먹을것을 찾아 배회중에 김밥나라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습니다.


분명히 종업원에게 테이블에 비빔밥 하나, 포장으로 김밥 하나를 부탁했는데..


테이블에 김밥 하나, 포장으로 김밥 하나를 가져와 버렸군요.


근처에 사장님인듯 한 사람이 있어 크게 화도 못내고, 그대로 먹고 나왔습니다.  (아르바이트 같던데 이런 실수로 손님과 마찰을 일으키면 짤릴지도 모르잖아요.특히나 마스크가 안돼서 거기 말고는 갈곳이 없을듯 한게 더 크군요.)  나중에 라도 그 식당에 갈일 있으면 그 종업원한데 한마디 외쳐줄겁니다..  "귓밥봐라.." 라고요.


덕택에 지금은 미니스톱 들려서 사온 과자부스러기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오랜만에 먹는 바나나맛 우유 참 맛있네요.

댓글 2개:

  1. 멋지십니다.. 한번에 선행(?)을 베푸셨군요.. ^^;;;<!-- <homepage>http://www.s18972.info</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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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안]컴ⓣing // 선행이라니요..과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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