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5일 목요일

일주일 정리.(01.02~01.05)

한동안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다가 이제는 일주일에 하나 하기도 힘이 드네요..(게을러져서 그런겁니다.)


대략 일주일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봅니다.


월요일


내일 제출할 서류가 있어서 광주에서 지금의 파견지인 화성으로 올라왔습니다. 오는 중간에 안개가 심하게 껴서 조금 많이 걸렸습니다..대략 2시간 반쯤,,(직접 운전한것이 아니라서 편하게 왔습니다..) 역시 우리회사 사람들 고속도로에서는 경쟁심이 강하더군요,, 대충 140키로 정도로 온것 같습니다. 안개만 없었으면 두시간정도밖에 안걸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요일


서류를 제출하기는 했는데 대략  군요. 갑이 하라면 어쩔수 없죠,,조금 더 보강해서 제출하랍니다..


늦은 11시경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생산직으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짤렸다고 하네요,,급하게 응급실로 데려가서 지혈부터 하고 X-RAY를 찍었는데 큰 문제는 아닌가봅니다..내일 다시 오라고 하네요.


수요일


다친 외국인근로자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지혈만 한게 문제인듯하네요,,그 자리에서 수습을 다 했어야 했는데 다친 손가락의 피부가 죽어버렸나봅니다..그 망할 놈의 의사가 보고도 간단하게 지혈만 해버려서리..손가락 한마디를 짜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다친 사람만 바보가 되고 말듯합니다.(이제부터는 그 병원에 절대로 안갈랍니다.)


서류는 보강해서 제출 완료했습니다. 이제서야 파견와서 해야할 기본적인 업무가 끝이 났군요,.


목요일


어제부터 몸이 않좋더니 본사에 진급공고가 붙었군요. 역시나 이번 진급 공고에 누락입니다.(아..대상자가 아니였을지도,,)같은 부서의 장군이가 이번에 대리가 됐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주어야 하는데 그럴맘이 안생기네요.(역시나 사람은 똑같습니다.남이 잘되는것은 두 눈뜨고 못보는거죠,,)


정리해 놓고 보니 이번주는 파란만장하군요. 남은 2일간 몸조심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댓글 2개:

  1. 새해 첫주인데 아주 바쁘셨군요...전 약간 헤이해져서 업무 적응에 힘들었답니다.<br />

    외국인근로자들은 다들 잘 해줘야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쫌 너무한 면이 많은거같아서 맘이 아프군요...못된 의사 같으니라구!!!<br />

    아~~ 진급!! 그게 참 사람 맘 혼란하게 하는거지요...제가 다니는 직장도 그런 면에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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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tislord // 네..그러네요,,조금 바쁘기는 했는데 나름대로 서류작업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무리없이 보낸 한주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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