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저런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것 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으니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점점 편해지네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지내다가 늦은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니 잡생각이 들 여유도 없을뿐더러 시간 또한 아주 잘가는듯 합니다.
아직은 혼자 있는 일요일이 약간 부담이 가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역시 시간은 만병 통치약인가 봅니다.
당신 없이도 나는 잘 지냅니다.
삼류 영화처럼 울며 지내지도 않고 하루종일 멍해 있지도 않습니다.
밥도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고
아플 땐 약도 혼자서 잘 지어다 먹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지낼까하고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려다 주춤하지도 않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핸드폰을 들여다보지도 않습니다.
매일처럼 술을 마시며 지내지도 않고
속상하다고 담배를 더 많이 피우지도 않습니다.
친구들과도 당신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당신과 자주 가던 까페에 가서 멍청하게 앉아있거나
그곳에 당신과 함께 적어두었던 메모지를
몰래 꺼내 읽어보는 일도 없습니다.
당신이 좋아했던 커피가 무엇이었는 지도 잊었고
당신 좋아했던 꽃향기도 잊었습니다.
당신과 함께 탔던 버스를 잊은 지도 오랩니다.
그 버스의 맨 뒷좌석도 잊었고
당신 집으로 가는 길목도 잊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과의 추억이 하나도 생각 안나고
나는 당신 없이도 진짜진짜 잘 지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는 진짜진짜 잘 지냅니다.
사실입니다. 잔인하리만치 잘도 잊혀지더군요...<br />
답글삭제가끔씩 슬픈 추억에 젖긴 하지만 예전만큼 선명하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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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 천천히 잊혀지다가 언젠가는 마음 한편에 석고처럼 응고되어 버리고, 그후엔 기억의 자락속에 잊혀져 버리겠죠..
답글삭제<a href="http://www.winmir.com/blog/" target=_blank ><b>winmir의 블로그에서 퍼감</b></a><BR/>
답글삭제<a href="http://www.winmir.com/blog/?no=2" target=_blank ><b>winmir의 블로그에서 전달한 코멘트</b></a><BR/>유메미루<BR> 이제 조그를 새로 시작하시나 보군요...<br />
답글삭제이리 저리 찾아보면 좋은 팁들이 많구요..<br />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br />
<a href=http://www.zeeps.net/blog/?no=150&category=2 target=_blank>http://www.zeeps.net/blog/?no=150&category=2</a><br />
저 말고도 이렇게 정리해두신 분들이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