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2일 금요일

파견지에서의 생활이 곧 끝날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며칠만 갔다오면 된다고 했던 파견지에서의 생활이 6개월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광주와 화성을 오가는 생활이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두어시간 운전하는것은 아무일이 아닌듯 편안합니다. 처음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기 머무를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이곳 직원이 된듯한 생활에 적응이 되어 버린 지금 다시 광주공장으로 간다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습니다. 전에 올라올때도 다른 사람의 업무에 급하게 동원되서 소방수 역활을 했는데 지금 내려가야만 하는것도 똑같은 이유이기 떄문입니다. 다시 내려간다고 해도 그 소방수 역활을 잘해낼 자신도 없을뿐더러 여차하면 화성공장의 일까지 같이 처리해야 하는데 업무 부담이 천배 만배 부담이 될것같습니다.


아직은 행로가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다음주 월요일쯤에는 결정이 날듯합니다. 하긴 언제까지 옷가방을 들고 다닐수 만은 없겠죠..

댓글 2개:

  1. 벌써 6개월이나....<br />

    빨리 끝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homepage>http://www.mydiary.biz</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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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망]컴ⓣing // <b>전 차라리 화성 공장쪽으로 발령이 났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강합니다. </b>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이쪽 공장일을 안할수 없을듯하거든요..암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만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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