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5일 토요일

박효신 - 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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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날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위해 나 살아가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께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 뿐인거죠

눈의 꽃.(by 박효신) <- 클릭하면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댓글 1개:

  1. 中島美嘉 - 雪の華<br />

    (눈의 꽃)<br />

    <br />

    伸びた影を&#33303;道に&#20006;べ<br />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br />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br />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br />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br />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br />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br />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br />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br />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br />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br />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br />

    <br />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br />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br />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br />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br />

    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br />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br />

    <br />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br />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br />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br />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br />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br />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br />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を愛してる<br />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br />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br />

    心からそう思った<br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br />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br />

    <br />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br />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br />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br />

    乘り切れるような氣持ちになってる<br />

    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br />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br />

    こんな日&#12293;がいつまでもきっと<br />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br />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br />

    續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br />

    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br />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br />

    <br />

    風が窓を搖らした<br />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br />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br />

    夜は搖り起こして<br />

    밤을 흔들어 깨우고<br />

    (요루와 유리오코시테)<br />

    こんな悲しいことも<br />

    이런 슬픈 일도<br />

    (콘나 카나시이 코토모)<br />

    僕が笑顔へと變えてあげる<br />

    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br />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br />

    <br />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br />

    흩날리며 내려온 눈의 꽃이<br />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br />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ことを<br />

    창 밖에 계속 쌓이는 걸<br />

    (마도노 소토 즛토 후리야무 코토오)<br />

    知らずに僕らの街を染める<br />

    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요.<br />

    (시라즈니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br />

    誰かのために何かを<br />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br />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br />

    したいと思えるのが<br />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br />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br />

    愛と言うことも知った<br />

    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br />

    (아이토 유우 코토모 싯타)<br />

    <br />

    もし君を失ったと知ったなら<br />

    만약 그대를 잃을 줄 알았다면<br />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싯타나라)<br />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br />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었을 텐데.<br />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br />

    笑顔も淚に濡れてる夜も<br />

    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br />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br />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br />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을게요.<br />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br />

    <br />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br />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br />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br />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br />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br />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br />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br />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br />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br />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br />

    그저 그대와 함께 이대로<br />

    (타다 키미토 즛토 코노마마)<br />

    一緖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br />

    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br />

    (잇쇼니 이타이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br />

    <br />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眞っ白な雪の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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