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6일 일요일

호칭이라는게 참 애매할때가 있다..

요즘들어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 모~회사의 기사대리가 있다..

보통 이정도로 자주 만나는 사람이라면 박대리 또는 박상연씨 라고 부르기 십상인데 이사람은 나를 부를때 꼭 박상연 대리 라고 다 붙여서 부른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혹시 내가 호칭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것은 아닐까?

댓글 2개:

  1. <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462" target=_blank ><b>호칭이라는게 참 애매할때가 있다..</b></a><BR/>[보리네] 보통 성명과 직위를 함께 호칭하는 건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씨에 직위를 붙여 박대리님 정도가 무난하고 좀 친숙한 관계라면 박상연씨도 괜찮고...

    하지만 박상연 대리는 조금 언어의 뉘앙스가 신경질적이고 다소 사무적인 호칭으로 우리 보통 쌈박질할 때 그렇게 칭하는 경우가 많죠 ^^

    단지 호칭은 개개인의 성향이 달라서...한번쯤 당사자에게 부탁을 해보세요...다음부턴 박상연씨라고 불러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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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462" target=_blank ><b>호칭이라는게 참 애매할때가 있다..</b></a><BR/>[알릭] 음..뭐랄까...호칭 = 친근감의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길고 딱딱할수록.. 좀 멀다는 느낌이....

    반격을 가해보시죠.. "모~회사, 기사대리 아무개씨" 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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